광동제약(Kwangdong)은 15일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의 희귀의약품 4종을 추가 도입하고, 국내에 독점 판매∙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키에시로부터 ‘락손(Raxone)’, ‘엘파브리오(Elfabrio)’, ‘람제데(Lamzede)’ 등 총 3종의 희귀의약품을 도입한 데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이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와 의약품 3종에 대해 국내 독점판매,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키에시의 희귀의약품 3종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유통권리를 갖게된다.
계약제품은 심각한 시력소실을 유발하는 희귀안질환
광동제약은 안과용제 전문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로부터 소아근시 신약후보물질 ‘NVK002’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NVK002는 소아∙청소년 근시에 적응증을 가진 저용량 아트로핀 황산염 용액제다. 저농도 제제 제조 시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기술력이 반영됐고 방부제 없이 24개월 이상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아트로
광동제약은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4315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전년 대비 7%, 개별기준(8505억 원) 약 3.1% 증가한 규모로, 연결기준 7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광동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춘
광동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춘 기업
광동제약은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9일과 10일 사업부별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0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실천 과제 등을 공유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광동제약은 ‘2019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진행한 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고 8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와 경기도 성남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사업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초청강사 특강과 경영 및
광동제약이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사업부별로 aT센터와 화성 YBM연수원, 양평 대명리조트 등에서 신년 워크숍을 열어 2019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실행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3년 연속 연결재무제표
광동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40여종을 공동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내년부터 인후염, 질염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베타딘’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먼디파마와 함께 판매한다.
베타딘은 45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살균소독 및 감염
2년 연속 매출액 1조 원 돌파에 성공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약회사로서 정체성 찾기에 나섰다. 의약품 부문을 강화해 의약품과 음료 부문의 동반 성장을 일구겠다는 전략이다.
광동제약은 캐나다 제약사 안티스 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신약후보 물질 ‘ATB-346’을 한국에 독점으로 들여온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광동제약은 지난 4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성남시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 광동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내실있는 성장기반 구축'으로 선포하고 사업부별 연간 목표와 세부 전략을 공유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광동제약은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별도 기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광동제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6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늘었다. 지난 2015년 인수한 구매대행 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광동제약은 비만치료제 '콘트라브'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콘트라브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사용되는 신약이다. 2014년 9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유럽에서는 지난 3월 ‘마이심바’라는 제품명으로 승인받았다.
콘트라브는 북미 시장에서
광동제약은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외 의료진 및 학계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 인제의대 강재헌 교수, 청담바롬의원 양동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에 대한 정
광동제약은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의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발매식에서는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와 에치칼본부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성원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콘트라브 발매를 통해 비만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환 극복을 위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비
광동제약이 올해 스피드경영을 통해 매출 1조원 비전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양재aT센터에서 열린 시무식 겸 신년 워크숍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선제적 혁신전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내부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를 위한 경영방침으로 △
광동제약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15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창립기념식은 이날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광동제약 임직원 및 내빈을 비롯,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외부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지난 2년간 ‘2020
광동제약은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은 매출 5210억원, 영업이익 50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 등 2014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제4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 건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모과균 사장의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