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제3회 NH행복채움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농협카드 고객행복센터 협력사와 소속 상담사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로 지난달 29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8개 우수업체와 30여 명의 우수 직원에게 시상품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NH농협카드 카드고객행복센터는 안정적인 고품질의 상담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연계를 위해 카드통합상담시스템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됐으며, △인·아웃바운드 시스템 통합 △상담이력 통합 △DR센터(재해복구센터) 정비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를 완료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NH농협은행이 설 연휴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동점포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농축산물 판매장 및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오는 28~29일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언택트 신권교
NH농협카드는 1일 제3회 카드고객행복센터 고객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NH농협은행 용산별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고객센터 상담원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고객헌장 선포와 서비스 행동지침 제창 등을 통해 직원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고객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직원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카드 고객행복센터는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농협별관에서 '카드고객행복센터 고객헌장 선포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카드고객행복센터 고객헌장 선포식'은 NH농협카드 고객행복센터의 전 직원이 고객 응대의 대원칙을 상기하고, 상담품질의 질적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드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카드고객행복센터 소속 300여명의
NH농협카드는 1년여 동안의 전산개발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편의 및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카드 신컨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약 1개월 동안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카드 신컨택시스템은 콜센터용 DW(Data Warehouse)구축, ARS셀프서비스 메뉴확대, 콜센터
전용 상담화면인 ‘상담
1억건이 넘는 고객정보 유출을 초래한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 관련 NH농협카드 고객이라면 전화나 문자를 통한 정보유출 안내에 응하면 안 된다. 농협카드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 등을 위해 정보유출 안내를 이메일과 우편으로만 실시하기 때문이다.
최근 발생한 국민, NH농협, 롯데카드의 정보유출 건수는 약 1억580만건으로 이 가운데 기업·가맹점,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