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막내 허영지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카라는 2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카라 7번째 미니 앨범 '인 러브' 쇼케이스를 열고 "카라는 건강하고 활발한 이미지다. 이번에도 그 느낌을 잘 유지하면서 멤버들 다 새로운 리즈(전성기)를 경신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막내 허영지는 특별한 몸매 관
카라 데뷔 8년차, 강지영-니콜 근황은? "뽀얀 피부는 여전하네"
걸그룹 카라가 데뷔 8년차를 맞는 가운데 전 멤버인 강지영과 니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라의 전 멤버였던 니콜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본 갑니다! 후훗 많이 떨리네요. 일본에서 제 첫 솔로무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
데뷔 8년차를 맞은 카라의 망언 4종 세트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카라는 MC들로 부터 콤플렉스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카라 멤버들은 자신들의 콤플렉스를 공개했지만 정작 다른 사람들에겐 부러움을 살 장점이어서 '망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박규리는 "내 콤플렉스는 민낯"이라면서 "화
데뷔 8년 차를 맞은 걸그룹 카라가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리더 박규리의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규리는 과거 아레나 11월 화보를 통해 그간 대중들에게 보여줬던 풋풋한 모습을 대신해 매끄러운 속살을 드러낸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촬영팀은 "박규리의 연약하고 섹시한 면을 발견할 수 있있다"고 촬영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