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모델 지젤 번천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최시원, 지젤 번천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윤아가 독
미국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를 대상으로 운동화 디자인을 베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발란스 측은 칼 라거펠드가 출시한 스니커즈가 운동화 옆면에 있는 ‘K’가 자사 운동화 대표 로고인 ‘N’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사의 운동화에서 알파벳을 ‘N’에서 ‘K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앞머리를 짧게 뱅 스타일로 자른 이유를 밝혔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셸은 “중년을 맞은 위기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포츠카를 타거나 번지점프 같은 것을 할 수도 없어, 앞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셸 여사는 지난달 17일 49세 생일을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가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복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28일 오후 2시(현지시간) 로마 캄피돌리오 관장에 위치한 카피톨리노 미술관, 델레네드라 디 마르코 아우렐리오에서 트레비 분수 복원 프로젝트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장에는 로마 시장과 문화&역사부 평가담당관, 로마 문화재청 관리장, 펜디의 CEO 피에트로 베
바다에서 막 건져낸듯한 디자인의 여성용 액세서리들이 눈길을 끈다.
1940~50년대에 티파니의 쟝 슐룸베르거가 불가사리 모양의 귀걸이와 물고기 모양의 라이터를 선보인 이후 바다를 테마로 한 럭셔리 제품의 붐이 일었다.
슐룸베르거의 고객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같은 유명 인사들이었다.
2012년 여름에도 바다를 주제로 한 진주와 유리 소재의 액세서리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의 미친 인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리에서 칼 라거펠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칼 라거펠드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패션계의 거장이다.
사진 속 최시원은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겸 포토그래퍼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와 만났다.
최시원은 지난 4월초 한국 그룹 최초로 펼친 슈퍼주니어 프랑스 단독 콘서트차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 현지에서 미국의 한 패션 매거진 가을호에 게재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고가의 구두에 열광하며 같은 구두를 신는 것과 소장용으로 두 켤레 장만하는 슈어홀릭이라면 홍콩 래인크로포드 백화점의 ‘슈 라이브러리’를 방문하라고 포브스가 최근 보도했다.
명품 전문 백화점인 래인크로포드의 ‘슈라이브러리’에는 마놀로 블라닉, 크리스찬 루부탱, 지미추 등 슈어홀릭들을 사로잡을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700평에 달하는 공간에 명품 구두와 핸드
S.T 듀퐁이 최근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이 샤넬과의 특별한 만남에 의해 탄생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Mon Dupont(몽듀퐁)’의 탄생 비결은 무엇일까.
알랑 크레베 S.T 듀퐁 사장이 전하는 비결은 ‘전통’에 있다.
“처음 우리가 칼 라거펠드를 찾아갔을 때 자신의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존 내쉬 교수는 동료 교수들에게 만년필을 건네 받으며 그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실제 프린스턴 대학의 전통이다. 이렇듯 만년필은 오랫동안 존경의 의미를 가졌다. 동시에‘성공’의 의미로 많이 알려줘 특별한 선물로도 사용된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인해 점차 펜을 쓸 일이 줄어들면서 만년필은 이제 아날로그 시대의 전유물이
프랑스의 명품왕국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장인 정신이 깃든 자사의 트렁크 600점을 엄선해 화보집으로 펴냈다.
화보집은 ‘루이비통: 100 레전더리 트렁크(Louis Vuitton: 100 Legendary Trunks)’라는 제목으로 LVMH의 간판인 트렁크 사진 600점이 실려있다고 명품 전문매체 럭시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럭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