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보합, 코스닥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24%(6.54포인트) 오른 2707.6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111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671억 원, 42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90원 내린 1334.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800선이 깨졌다. 종가 마감 기준으로 올해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06포인트(p)(1.74%) 하락한 2710.6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43억 원, 1569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825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으로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21포인트(p)(1.26%) 하락한 2687.60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2390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26억 원, 852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14%), 기계(0.54%) 등이 상승 마감했고, 의료정밀(-2.
코스피가 20일 기관의 매수세 속 강보합을 이어가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52포인트(0.64%) 오른 2742.14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3968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 외국인이 3680억 원, 175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83%), 운수창고(2.22%), 보험(1.64%), 철강금속(1.
코스피가 계묘년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2200선에 거래를 마치며 하락 마감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73포인트 하락한 2225.67을 코스닥 지수가 7.78포인트 하락한 671.51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8.1원 오른 127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0포인트(0.33%) 하락한 2329.17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81억 원, 1730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585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57%), 기계(1.66%), 건설업(1.57%) 등이 상승한 가운데
9일 서울 영등포구 KB증권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주 뉴욕 3대 지수 폭락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전 거래일보다 33.70포인트 하락한 2610.81을 나타내며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23.36포인트 하락한 860.86에 마감했다.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코스피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설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3.23포인트(1.57%) 내린 2704.4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4.63포인트(2.81%) 하락한 852.7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32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지수도 13거래일 만에 1000선이 붕괴됐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1.06%) 하락한 3181.47로 마감했다. 지난 26일 3200선을 재탈환한 지 2거래일 만에 3100선으로 내려왔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90억 원, 4288억 원 순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75포인트(-0.57%) 하락한 3122.56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조676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98억 원, 397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48%), 증권(0.85%), 비금속광물(0.83%),
코스피가 중동발 리스크에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 거래일보다 각각 21.39포인트(0.98%)와 14.62포인트(2.18%) 내린 2155.07과 655.31을 가리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오른 1172.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상승세와 거리가 멀었던 건설 업종의 상승세다. 무려 3%가 넘게 올랐다.
2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5포인트(0.44%) 내린 621.81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189만주, 거래대금은 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79포인트(0.31%) 하락한 575.56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578.75로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은 368억원 어치를 내다팔았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8억원, 25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많은 업종이 하락
코스닥지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88포인트(0.86%) 하락한 565.7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억원, 178억원 어치를 내다팔았고 개인은 25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많은 업종이 하락했다. 인터넷,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코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50포인트(0.44%) 하락한 568.90으로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573.81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 돌파를 눈앞에 뒀으나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하락전환했다.
외국인은 216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0억원, 2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