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2호 '현대 부품소재블루칩 타겟플러스 펀드'가 출시 105일(약 3개월)만에 16%(보수 1% 포함)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10월 15일 100억 원 규모로 설정된 이후 목표수익률(1년 16%, 2년 26%)을 조기 달성해 27일부로 채권형펀드로 전환된다.
이에 대해 현대증권측은 "긍정적 실
현대증권이 야심차게 내놓은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1호 '현대 중국으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타겟플러스 펀드'가 출시 4개월여(132일)만에 16%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9월 공모금 100억원으로 출발한 이 펀드는 모집 이틀만에 조기 마감했고, 1년 목표수익률 16%을 4개월만에 달성해 채권형펀드로 전환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현대증권이 목표전환형 테마펀드인'현대 신성장 산업 타겟플러스펀드'를 13일부터 공모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펀드는 미리 설정해놓은 목표수익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되며 총 200억원 규모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대 신성장 산업 타겟플러스펀드'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있는‘그린에너지, 2차전
현대증권이 목표전환형 테마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 부품소재 블루칩 타겟플러스펀드'는 일정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목표전환형펀드’로 11일부터 15일까지 110억원 규모로 선착순 모집한다.
목표수익률은 1년 15%, 2년 25%이며, 목표수익률에 달성하면 주식을 전량매도한 뒤 펀드는 채권으로 운용돼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