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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활성화 2관왕 달성’...수원특례시, 2024 경기도 제안활성화 우수 시·군 선정
    2025-01-07 12:05
  • 제주항공 여객기 블랙박스 분석 속도…출발지에서 정상적 정비 마쳐 [종합]
    2025-01-01 15:41
  • [속보] 유가족에 대한 특별휴가ㆍ휴직 등 지원조치 협의 중
    2025-01-01 15:06
  • 다 같은 중소기업이 아니다…신입 월급 300만 원 이상에 학비 지원까지
    2024-12-29 12:00
  • 같은 업무인데…1호봉이 남자 9만6000원, 여자 8만9000원?
    2024-11-21 12:00
  • CJ대한통운 창립 94주년…신영수 대표 “절박함 가지고 변화해야”
    2024-11-11 10:52
  • 청년 4명 중 3명 '월급 300만 원 이상' 희망…"기업 규모보다 임금"
    2024-11-05 14:00
  • 우리금융, 임직원 자녀 한 명당 최대 1900만 원 지원…"육휴 최대 2년"
    2024-09-22 09:02
  • 셀트리온,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2024-09-06 08:48
  • 권익위 “‘육아시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수당 지급해야”
    2024-09-05 10:33
  •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창단기념 사내 당구대회 개최
    2024-08-13 09:19
  • 권익위, 국방부에 병사 특별휴가 취소‧철회 근거 정비 권고
    2024-07-24 11:44
  • 홀몸 어르신 1000명에 매일 '갓 지은 밥'...반찬공장도 만든 마포구 [區석區석-마포구 효도밥상]
    2024-05-22 06:00
  • 公기관 '일가정 양립 노력' 별도 경영평가 지표화
    2024-05-10 11:30
  • [이슈Law] ‘빨간 날’은 아닌데…근로자의 날 일하면 얼마 받아야 하나요
    2024-05-01 06:00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노동절 맞아 시청 전 직원에게 '포상휴가' 부여
    2024-04-29 16:15
  • 공무원 '생일맞이' 특별휴가 추진...서울시의회, 복무 개정조례안 발의
    2024-04-05 15:07
  • 서울시의회, 322회 임시회 마무리...115개 안건 처리
    2024-03-08 20:12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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