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의 마스크팩 등 화장품 4종이 최근 중국 식약처(CFDA)의 위생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면세점 등에 입점해 중국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 회사는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신제품 4~5종이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 허가를 받았다”면서 “조만간 송지효 마스크 팩 등을 중국
[종목돋보기]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이 마스크팩 브랜드 ‘셀더마’로 미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최근 아마존에 입점해 미국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데 이어, 진행 중인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될 경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제닉 관계자는 “최근 아마존에 입점 후 미국 매출이 상승세다”면서 “최근 신라 HDC 및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둔 가운데 제닉의 송지효 마스크팩 등 화장품 10여 종이 현재 중국 정부의 위생허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회사 관계자는 “최근 송지효를 모델로 한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 등 신제품 10여 종이 중국 식약처의 위생 허가가 진행 중”이라면서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본다”고
[종목돋보기] 제닉의 중국 화장품 매출 비중이 3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국과의 화해모드 속에 중국 향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제닉 관계자는 “지금 현재 중국 화장품 사업이 많이 풀리고 있다”면서 “대기업 향 매출이 회복되면서 특히 OEMㆍODM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1년
옷차림이 가벼워 지는 여름철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등의 뷰티 제품들이 호황기를 누린다. 이와 함께 여름에 맞는 케어와 메이크업 팁 등이 쏟아지고 있어 여성들은 어떠한 것을 고르고 써야 할지 고민을 거듭하는 이들이 많다.
매해 다른 트렌드와 뷰티 팁이 쏟아 지지만 여름 특수의 상황에 맞는 인기 아이템은 항상 비슷한 제품들이 성능이나 버전 등이 업그레이드
현대홈쇼핑이 일동제약과 손잡고 만든 ‘전인화 화장품’을 단독 론칭한다.
현대홈쇼핑은 14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화장품 브랜드 ‘GOU:E(고유에)’ 론칭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유에 화장품에는 탤런트 전인화가 브랜드 기획부터 홈쇼핑 론칭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11월 마지막 주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개된다.
‘하유미 팩’으로 잘 알려진 제닉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실적은 뒷걸음질 치고 있고 재고자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주가 역시 1년새 67% 급락하며 투자자들을 패닉상태로 몰고 갔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연결 기준 제닉의 상반기 매출액은 258억235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3억원 보다 약 205억원(-44.0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하유미팩’으로 알려진 제닉의 임원진이 주가 방어에 안감힘을 쓰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현오 제닉 대표가 자사주 2000주를 주당 2만2325원에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138만7655주)25.23% 138만9655주(25.27%)로 늘어났다. 유 대표는 지난 16일에도 자사주 45
“증권사 목표주가 안 봐요. 실적 발표 후에 목표주가를 거의 반토막 내더라고요. 그럼 뭐 하나요. 아직도 현재 주가보다 두배나 높은데. 믿음이 안가요”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일부 기업들의 ‘어닝쇼크’ 충격이 확산되면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위축된 시장환경과 약화된 펀더멘탈(기초체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내려잡고 있는 것이
제닉이 6번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상승중이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제닉은 전일 대비 4.66%(1400원) 상승한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제닉에 대해 “현재 시즌 6에 대한 가격 및 세트구성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부터 방송할 계획”이라며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을 중심으로 월평균 10회 방
수많은 연예인들이 부업에 뛰어들었지만 그 모습은 제각기 다양하다. 스타란 위치를 이용해 홍보 위주로 활동하는 연예인부터 발 벗고 경영에 뛰어든 연예인까지 각양각색의 창업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연예 활동보다 부업 수입이 더 쏠쏠한 경우에는 아예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한다.
부업을 사랑하는 연예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이들은 투자는 물론 운영에 적극적
지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화장품 브랜드 중 6종이 국내 브랜드 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총 11개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칸타월드패널 코리아의 보고서는 지난해 1~9월까지 백화점, 면세점, 인터넷, 드럭스토어, 브랜드숍, 홈쇼핑 등에서 화장품을
제닉은 최근 경기도 화성 소재의 기업부설 연구소를 본사인 서울 양재동으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닉은 연구소를 이전함으로써 2013년부터 본격적인 신기술 개발과 함께 기초화장품에 대한 OEM/ODM 영업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제닉의 기업부설 연구소가 본사로 이전함에 따라 인프라가 한 곳으로 집중되어 고객사 요구에 대한 더욱 신속한 맞춤대응이
현대홈쇼핑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하루 동안 ‘연말특집 쇼핑대상’을 특별 기획하고 각 상품군별 올 최고 히트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기획한 ‘연말특집 쇼핑대상’은 연말 공중파 TV 채널에서 진행되는 부문별 시상식의 콘셉트로 미용 부문 대상 ‘하유미 팩’, 식품부문 대상 ‘도니도니 돈까스’ 등 1시간에 한 개의 카테고리에서 ‘대상
제닉이 식약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적합업소로 인증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논산에 생산공장 (제 1공장, 제 2공장)을 운영 중인 제닉은 2006년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 인증을 취득하고 2007년 4월 대한화장품협회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를 인증 받았다. 제닉의 CGMP 인증은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가 하반기에 큰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바람에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이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조업체인 제닉은 7월부터 8일 현재까지 23.27% 상승했다.
제닉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닉몰 일부를 새롭게 바꿨다고 2일 밝혔다.
제닉몰은 마스크팩 전문 제조 판매업체인 제닉의 온라인 쇼핑몰로 2006년 오픈이후 각종 마스크 팩은 물론, 기초제품, 바디, 헤어 용품까지 제닉의 전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런 온라인몰 메인 페이지 변경은 고객과 소통을 촉진하고 고객 중심 경영 차원에서 이뤄졌
마스크팩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 2012년‘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유현오 대표의 제닉이다. 일명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의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2012년 9월 현재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2억200만장을 기록했다.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세계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 시장점유율
제닉과 락앤락, 코스맥스 등 최근 중국에 진출한 중견 상장기업이 현지의 경기 둔화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유미 팩’으로 유명한 제닉은 지난달 중국 시장에 진출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제닉은 지난달 22일 중국 홈쇼핑인 동방CJ를 통해 마스크팩을 판매해 30분 동안 1650세트를 판매하고 방송 종료 후 500개의 대기 물량이 몰려 방송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대규모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대박’을 터뜨린 회사 임직원들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지지부진한 장세속에서 스톡옵션 행사 물량까지 떠안게 돼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달에 들어서면서 YG엔터테인먼트를 시작으로 총 7개사의 임직원들은 대량으로 스톡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