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고객의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금융산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해 온 만큼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회공헌활동으로, ‘세로토닌 드럼클럽’, ‘공동육아 나눔터’, ‘금융인성교실’ 등이 있다. 생애주기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유아와 청소년 시기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인
삼성생명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 ‘사람·사랑’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나눔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하늘극장에서 ‘제6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 드럼클럽’학생과
삼성생명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세살마을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살마을 사업은 2011년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 가천대 세살마을연구원이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늦은 결혼, 출산 및 양육에 대한 걱정 등으로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출생 전부터
삼성생명의 정도경영 핵심 이행사항 중 하나는 ‘임직원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자율과 창의를 발휘하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이다.
삼성생명은 생명보험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작년 9월 기준으로 5000여명의 정규직 직원 가운데 남성은 2684명, 여성은 2487명이 근무 중이다
삼성생명은 2011년부터 청소년들이 흥겨운 타악 리듬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순화할 수 있도록 모둠북을 지원하는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첫 해 42개 중학교에서 지난해 30개 중학교의 드럼클럽이 추가로 창단, 전국 190개(단원 3000여명)로 늘어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에
삼성생명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4회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 드럼클럽‘ 학생과 교사 200여 명,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원장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타악
삼성생명의 사회공헌 철학은 ‘토양이 좋은 곳에서 나무가 잘 자라듯이 기업이 커나가기 위해서는 사회가 튼튼해야 한다’는 정신이 바탕이다.
이에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세살마을사업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출생부터 아동, 청소년기에 이르는 ‘3단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먼저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가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는 28일 인천시 계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2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김중열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최승학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국장, 송정희 삼성생명 컨설턴트사회공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현판 제막, 공동육아나눔터 돌아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삼
동부화재는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영세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4000장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봉사단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70여명으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이 사회복지법인 나눔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다.
동부화재는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06년 프로미봉사단을 발족했다.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서다.
프로미봉사단은 대표이사를 봉사단장으로 전국 7개 지역의 상시 봉사활동 단체를 통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대상 안전점검 봉사활동 등의 자율
동부화재는 ‘사회공헌의 달’을 맞아 약 3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할 지역 내 기관 및 보호시설 등 전국 93곳에서 10월 한 달간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10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선포하고 매년 10월 중 하루를 정해 전국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
“불경기 저성장 시대일수록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늘 강조한다. 동부그룹은 그룹 내 주요 사업분야의 하나로 사회공헌 분야를 포함시킬 정도로 사회공헌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김준기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강향복(52)씨는 지난 9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생명의 ‘연도식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시각장애인과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한 식사봉사와 목욕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녀는 장애등급 6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란 사실이다. 그는 2000년 10월 회사(삼성생명) 출근 중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는 지난 2일 서울시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낙성대동 소재)에서‘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1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유종필 관악구청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현판 제막, 공동육아나눔터 돌아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생명과 여
삼성생명의 사회공헌 역사는 오래됐다. 지난 1982년 사회복지 법인인 삼성생명 공익재단을 설립한 데 이어 1995년에는 삼성생명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현재 임직원 6000명과 컨설턴트 4만여명이 총 180여팀을 구성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시 활동 이 외에도 매년 헌혈 캠페인, 농어촌자
이성은(여, 서울 강동구 암사동) 씨는 37세라는 비교적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내심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임신했을 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기 두뇌 발달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런 걱정이 앞설 때 ‘임산부 부모교육’을 구청에서 실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씨는 망설임 없이 세살마을연구원(가천대 부설, 이하 세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은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82년 사회복지법인인 삼성생명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1995년에는 삼성생명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현재 임직원 6000명과 컨설턴트 3만여명이 총 200여팀을 구성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과 함께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시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매년 헌혈 캠페인·농촌
동부화재는 손해보험의 기본 정신인 사랑, 자유, 행복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동부화재의 프로미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사랑으로 사람을 자유롭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전국 7개 지역의 상시 봉사활동단체를 통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대상 안전점검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130조원의 자산과 4만명에 이르는 재정설계 전문가, 미국 포춘(Fortune)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국내 금융사 1위.
삼성생명은 보험업계의 독보적인 1위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다. 그러나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2015년 지향점인 'Global Top 15'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삼성생명
동부화재는 28일 홈페이지 e서비스를 통해 적립된 1000만원의 성금을 선천성 장애 아동 4명의 수술비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지난 11월부터 친환경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서를 신청하거나 계약을 조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회사가 100원의 성금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이를 고객이 직접 장애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