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올해 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했다. 상반기 운항 정비 신입 인턴 채용 절차도 진행 중으로 최종 합격자는 4월과 6월에 나누어 총 50여 명 규모로 입사한다. 하반기에도 신입 정비사 채용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드림 톡(Dream Talk)'을 주제로 5일과 6일에 각각 2차례씩 열리며, 각 차수에 126명 정원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선착순 현장 접수로 모집한다.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업
진에어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비영리로 제공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진에어는 이번에 국내항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초당대학교는 대학의 정형화된 교육을 탈피하여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고 창조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도전하고 있다. 그 결과 C그룹 대학 가운데 2011년 전국 16위의 취업률을 보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초당대학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 차원에서의 대단위 투자를 통하여 항
지난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창에 국내에서 가장 큰 대형 747 화물기가 들어왔다. 'C체크' 받기 위해서다. C체크는 비행 6000시간을 마친 항공기를 대상으로 반드시 실시하는 중정비를 말한다.
항공기 정비는 A~D등급으로 나뉜다. A등급은 비행 600시간마다 이뤄진다. C등급은 정비기간이 12일 정도가 소요된다. D등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