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기부 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두끼 챌린지는 쉽고 재미있는 시민 참여로 결식우려아동에게 도시락을 기부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캠페인이다. 지방정부가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발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만큼 멤버 기업이 도시락을 기
“저희는 경쟁하지 않습니다. 많은 기업이나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한 프로젝트인만큼 이번 기회를 토대로 앞으로 참여 인원이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은미 행복나래 주식회사 팀장은 25일 이투데이와 만남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의 문제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행복나래 주식회사는 이날 서울 전경련 회관 열린 ‘202
사회공헌을 하면서 내린 결론 두 가지는 '보여주기 식으로 하지 말 것', '지속가능하지 않은 것도 하지 말 것'이다. 앞으로도 진실성을 지켜나가겠다.
박지혜 위대한상상 실장은 25일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CSR필름페스티벌’에서 사례발표를 통해 요기요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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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전사적으로 홀몸노인, 결식 우려 아동 등 소외계층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와 공감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최태원 SK 회장의 방침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최태원 회장은 올해 신년 인사에서 “많은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한 상황에서 지난 15년간 아동 결식 문제를 풀어온 SK의 ‘행복도시락’이 적극적인 역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하루 두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25일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부 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챌린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하루 최소 두 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
“천원도 괜찮아요! 적은 금액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두 끼를 채워주세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진행한 기부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 시즌1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챌린지’ 진행 3개월 동안 2만700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업들의 기부를 통해 총 3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
기업ㆍ정부ㆍ시민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회원사가 100곳을 돌파했다.
SK그룹은 행복얼라이언스 운영을 맡은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17일 오후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범 이후 성과를 공유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12일 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적 문제를 영향력 있게 해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3년간 기부금을 지속해서 맡기고, 아이들을 위한 회원사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등 행복얼라이언스의 활동에 참여한다.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지원, 생필품과
행복얼라이언스는 31일 복지 사각지대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솔가는 약 5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비타민 제품(솔가 캉가바이츠 어린이 종합비타민&미네랄)을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도시락과 영양제, 건강 간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