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가 중국 예능에서도 통했다.
위너는 19일 출연한 중국 후난 위성 TV ‘쾌락대본영(快乐大本营, Happy Camp)’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것.
이날 방송에서 위너는 몸 개그, 비트박스, 중국에서 인기있는 유행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위너는 중국어가 익숙하지 않지만, 수차례 연습을 통
위너가 한중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위너는 최근 중국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에 출연을 확정했다.
'쾌락대본영'은 1997년 7월11일에 첫 방송된 이후 19년 동안 중국내 불패신화를 이룬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유재석과 동급인 국민MC 허지옹(何炅)을 비롯해 셰나(谢娜), 리웨이쟈(李维嘉), 우신(吴昕), 뚜하이타오(杜海涛) 등이 진행자로 나선다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가 제 67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한지우는 17일 제헌절을 맞아 자신의 블로그에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입니다.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추어 공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제헌절이 아쉽게도 공휴일에서 제외됐지만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
'밤을 걷는 선비' 에서 절세미인 후궁 김 씨 역할을 맡은 한지우가 더위를 잊게 해줄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올 여름 더위를 싸~악.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기다리다 지쳐 귀신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속살이 비치는 속적삼 저고리를 입고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대기 중에 처녀귀신 셀카
5월 20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육상스타 ‘류샹’ 은퇴
- 17일(현지시간) 중국 육상스타인 류샹이 공식 은퇴식을 하고 선수생활을 마감해
- 이날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 열린 류샹의 은퇴식에는 수만 명의 팬이 모여
- 류샹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육상 남자 110m 허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며
배우 한지우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에 동참했다.
1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한지우는 제 96주년 삼일절을 맞아 태극 문양의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우가 태극기 달기를 독려한 것은 3.1운동에 담긴 민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역사적인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그는 “삼일절은 우리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고
배우 한지우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한지우는 오늘 제 96주년 삼일절을 맞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삼일절은 우리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고 독립 선언서를 발표해서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비로소 알린 아주 의미있는 날입니다. 이런 뜻 깊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 잊지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
배우 공현주가 ‘호텔킹’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현주는 28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아쉬운 종영 소감과 더불어 이다해, 이동욱, 임슬옹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6개 국어에 능통한 해외파 호텔리어 차수안 역을 맡은 공현주는 “지난 6개월 동안 ‘차수안’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