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카드 소비자들이 많이 찾은 키워드는 항공 마일리지와 무실적, 모든 가맹점 혜택 등이었다. 반면, 교통 관련 혜택은 기후동행카드, K-패스 등의 등장으로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2024년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혜택은 항공 마일리지로 2023년보다 41% 증가했다.
이어 무실적은 29%, 모든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 ‘M-MALL(M몰)’에서 ‘M100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M100 페스타’는 일 년에 단 한 번, 현대카드 M몰의 1만90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100% M포인트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M포인트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동안 호텔·고메·모바일 이용권을 제외한
기아가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2024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31일까지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해 해당 거점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이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6·Z 폴드6’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갤럭시 Z 폴드6 · Z플립6를 개통할 때 제휴카드와 ‘T 안심보상’ 등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혜택을 소개했다.
제휴카드인 ‘현대카드 M3 T라이트2’로 갤럭시 Z 폴드6 · Z플립6를 할부 구매하면, 전
현대카드가 M포인트 적립과 일상 속 할인 혜택, 프리미엄 서비스를 탑재한 '현대카드 MX 블랙 에디션2(Black Edition2)'를 22일 공개했다.
이 카드는 현대카드M의 M포인트 적립과 현대카드X의 할인 혜택을 더해 큰 사랑을 받았던 ‘현대카드 MX 블랙’의 업그레이드 상품이다.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종에서의 할인 규모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현대카드가 ‘변화의 설계자’라는 뜻의 새로운 슬로건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1일 공개했다.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는 상품, 브랜딩, 디지털을 넘나들며 다양한 변화를 통해 신용카드업을 설계해 온 현대카드가 또 한 번 ‘변화의 설계자’가 돼 현대카드만의 ‘룰’과 ‘영역’을 만들어 간다는 태도를 표현한 슬로건이다. 현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현대카드MM' '현대카드X' '현대카드Z 패밀리 에디션(family Edition)2' '현대카드Z 워크 에디션(work Edition)2' '현대카드Z 플레이(play)' 등 총 6종의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들은 기본 적립률과 할인율을 높이고, 적립률 체계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시 포인트
국내 카드 사용자 10명 중 7명이 '플레이트 디자인' 때문에 카드를 발급받은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6일까지 웹사이트 방문자 12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플레이트 디자인 떄문에 카드를 발급받은 경험은?'이라는 질문에 67.2%(832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번에
CJ ONE 포인트 제휴 맺은 신라免내달 신세계免, 캐세이와 협업 스타트롯데免, 대만 기업과 맞손…현대백免, 대한항공과 협업
국내 면세점업계가 이종기업과 잇달아 손을 잡고 있다. 따이궁(중국인 보따리상)과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신 내·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실적 개선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1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이날
현대카드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 비자(VISA)와 함께 ‘글로벌 빅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빅 페스타’는 현대카드와 VISA가 6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VISA 브랜드 현대카드를 이용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GS칼텍스는 주유 결제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앱’을 재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앱은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에서 주유 주문과 결제, 적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앱 리뉴얼을 통해 △위젯 기능&디자인 개선 △리터 단위 주유 옵션 △현대카드
현대카드의 포인트 현금 전환율이 30%에 불과한 반면, M포인트 가맹점 사용률은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무소속 양정숙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들의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금액은 약 5200억 원에 달했다. 이 중 가맹점에서 사용된 포인트는 약 3560억 원으로 68.4%를 차지했다.
금융지주 계열
SC제일은행은 현대카드와 함께 모바일우대적금 신규 가입자에게 최고 연 10.75%((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1년 만기 모바일우대적금에 월 20만원 이하로 가입한 고객이 응모를 완료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금리 연 3.15%에 특별금리 7%포인트(p)를 만기에 적용해 최고 연 10.75
SC제일은행과 현대카드는 4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의 첫 결실로 'SC제일은행-현대카드'를 4일 공개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SC제일은행-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차별화된 혜택에 SC제일은행만의 금융 혜택을 결합한 것으로 총 15종이다. 개인 신용카드 5종, 개인 체크카드 2종, 개인 사업자카드 3종 등 개인 제휴카드 10종이 이날 공개됐으며,
현대카드는 M포인트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쿠폰은 바코드가 찍힌 이미지 형태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해당 가맹점에서 제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M포인트 사용 제휴처 중 이용률이 높은 베이커리∙카페 등 식음료 브랜드와 레스토랑, 온라인 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 11개 브랜드를
기아가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한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EV멤버스'의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케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례를 적용한 일상용품 ‘아워툴즈(Our Tools)’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워툴즈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와 세로 비례 1대1.58을 적용해 만든 일상 속 도구들이다. 가위∙스테이플러∙연필깎이∙러기지택∙머니클립∙무선 보조배터리 등 15종, 네 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는 카드 플레이트를
현대카드는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손잡고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한정판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4월 ‘아워워터(Our Water)’ 공병 등 사용된 페트병을 모으는 ‘Be Smart, Recycle!’ 캠페인을 시작하고,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 50여 개의 페트병 수거함
기아가 전기차 구매 고객에 특화한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11일 출시했다.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 케어, 차량 정비 총 네 가지 분야 서비스로 구성된 전기차 전용 멤버십이다.
기아 EV 멤버스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에스트래픽과 제휴해 충전 통합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의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통합 모바일 고객
지난 1월 5일 시작된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이용실적이 총 2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말까지 4개월간 카드포인트를 현금화한 금액이 약 2034억 원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서비스 조회는 1668만 건, 신청 건수는 약 1799만 건이었다.
5월 말까지 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한 장기미사용·휴면계좌 예치금 현금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