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진짜 사나이’에서 화제가 된 애교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는 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리는 “원래는 애교가 없고 무뚝뚝한 남자 같은 성격”이라고 밝혔다.
혜리는 “‘진짜 사나이’에서 한 애교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애교인지도 몰랐는데 애교라고 하더라”며 “많이 좋아해주셔서 행
걸스데이 혜리가 8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1일 방송된 KBS2 ‘1 대 100’에는 앙탈 애교로 군통령 등극한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해 속옷을 만드는 남자들, 댄스 동호회, 대학교 수영동아리 등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잠실 여신’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승승장구 했다. 8단계 까지 두 개의 찬스 중
걸스데이 혜리가 남다른 식욕으로 강호동에게 혼난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는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했다. 혜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화제가 된 먹방에 대해 “맛있을 수밖에 없었다. 엄마의 맛이었다”고 말했다.
혜리는 “원래 많이 먹는 편이냐”는 MC의 질문에 “강호동 선배님이 MC였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