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지창욱이 ‘힐러’의 해피엔딩만큼 훈훈한 패션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영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며 그간의 사건을 마무리 짓는 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건의 제보자 전혜빈을 잡기 위해 공항을 찾은 지창욱은 활동성이 돋보이는 가벼운 아우터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도망가자는 박민영의 말에 지창욱의 반응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서정후(지창욱)에게 도망가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서정후(지창욱)이 박동철을 죽였다고 거짓 자백하는 동영상이 경찰로 넘어간
'월화드라마 시청률 힐러'
월화드라마 '힐러'가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반면 경쟁 프로그램인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는 시청률 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시청률 11.9%로
월화드라마 ‘힐러’가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는 시청률 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시청률 11.9%로 1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이날 ‘힐러’ 마지막회
월화드라마 ‘힐러’가 반전을 선사하며 해피엔딩으로 막 내렸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생방송 도중 서정후(지창욱)가 총을 맞고 가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모든 비리를 정리했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김문호(유지태)와 채영신(박민영)은 공항에서 연구원 김재윤(전혜빈)을 빼돌려 인터뷰를 성사시켰고, 오메가
‘힐러’ 지창욱이 조한철이 쏜 총에 맞았다.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ㆍ연출 이정섭 김진우)’ 마지막회에서는 정후(지창욱)가 윤동원(조한철)이 쏜 총에 쓰러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을 밝히기 위한 계획이었다. 정후는 미리 준비한 가짜 피를 터트리며 죽은 척 연기했다. 이로 인해 어르신(최종원)은 구속됐다.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 유지태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지창욱이 유지태에게 ‘삼촌’이라고 새삼 불렀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김문호(유지태)에게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서정후는 결전을 앞두고 김문호와 마주했다. 이어 서정후는 “우리 너무 친한 척 하면 안
월화드라마 힐러 박민영 지창욱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박민영과 지창욱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채영신(박민영)과 서정후(지창욱)가 교감하며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채영신은 “그 애 손을 잡으면 ’이제 괜찮아’라는 온기가 퍼진다.
월화드라마 힐러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속 도망가자는 박민영의 말에 지창욱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서정후(지창욱)에게 도망가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조민자(김미경)는 서정후에게 “지금 내 앞에 채영신 있어. 네 말 다 들었어”
월화드라마 힐러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박민영의 친엄마와 양아버지가 드디어 만났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채영신의 친엄마 최명희(도지원)가 양아버지 채치수(박상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최명희는 영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채치수와 함께 봤다. 이를 지켜본 영신은 ‘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지창욱이 박민영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채영신(박민영)과 첫 만남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서정후는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처음 만나는 건 버스 안이었어요. 얼굴은 관심 없었어요. 그런데 이 여자가 나를 쫓아
'힐러'가 마지막 접전을 앞두고 있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가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지창욱(서정후), 유지태(김문호), 박민영(채영신)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은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배우 전혜빈이 '힐러' 마지막회 카메오로 출연한다.
10일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를 촬영 중인 전혜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청주 공항에서 '힐러'의 주역들과 함께
‘힐러’ 마지막회 예고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힐러’ 마지막회 예고에서는 어르신은 영신(박민영)과 문호(유지태)의 약점을 이용해 집요하게 위협하고, 정후(지창욱)는 혼자 싸우는데 한계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힐러’에서 정후는 “이제까지 맡았던 의뢰 중에 가장 어려웠던 일은 무엇인가?”라며 “어떤 여자를 찾는 일이었는
'힐러 마지막회'
10일 힐러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전혜빈이 카메오 등장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KBS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의 최종회에 특별 출연하는 전혜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결말의 열쇠를 쥔 중요 핵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혜빈의 등장
'힐러' 지창욱 "촬영 끝" 서정후 아지트 공개…“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아쉽다!”
배우 지창욱이 서정후 아지트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며 서정후(지창욱)의 아지트로 심부름꾼으로 활동하며 기거했던 곳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KBS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의 집으로 나왔던 공간이 찍혀 있어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