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박민영입니다. 저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기자 채영신으로 분했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땐 그 즐거움이 크답니다.
요즘만큼 재밌게 일한 적 있나 싶어요. 그만큼 제 작품에 후회가 없기에 그런 것 아닐까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재밌게 연기했습니다. 물론 체력적으로는 안 힘들었던 건 아녜요. ‘힐러’
'힐러' 지창욱 사로잡은 박민영 패션 인기…박민영 무스탕 ‘화제’
‘힐러’ 박민영 패션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민영은 KBS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열혈 연예부 기자 채영신으로 분해 작지만 당차고 트랜드에 맞춘 옷차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달 26일 방송된 ‘힐러’ 15회에서 박민영이 입은 무스탕 코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월화드라마 힐러 박민영 지창욱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박민영과 지창욱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채영신(박민영)과 서정후(지창욱)가 교감하며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채영신은 “그 애 손을 잡으면 ’이제 괜찮아’라는 온기가 퍼진다.
‘힐러’ 박민영이 친어머니 도지원을 만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친모인 최명희(도지원)를 만난 후 서정후(지창욱)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영신은 서정후에게 “내 친어머니가 아프셨는데 이제 막 잠드셨다”며 “아프기 전까지 얘기를 들었는데 나를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린게 맞대”라며 눈물
‘힐러’의 박민영과 지창욱이 엇갈린 통화를 했다.
2일 방송된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에게 전화를 건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에게 전화를 건 정후는 영신이 받자마자 그냥 끊어버린다. 영신은 “정후야”라고 불렀지만 정후가 전화를 끊은 것을 알고 이내 실망했다.
영신은 자신의 핸드폰에 적힌 정후의 이름을 그사람이라고 바꾸며 “서정후라는
'힐러' 박민영 VS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한파패션, 같은 무스탕 다른 느낌
배우 박민영과 한선화가 같은 무스탕을 입고 남심을 사냥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5회에서 박민영은 패셔너블한 무스탕 코트로 센스만점 기자룩을 완성했다. 극중 다양한 무스탕을 코디해 이슈가 되었던 박민영은 화이트 터틀넥 니트에
박민영 패션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열혈 연예부 기자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인 박민영은 직업의 특성에 맞게 매회 20대 여성의 워너비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15회 방송 분에서 박민영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무스탕에 광택감이 있는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발끝까지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때, 박
박민영이 '힐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자인 '힐러'가 박봉수(지창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도 모르는척 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채영신은 박봉수에게 "참고 있는거다. 손잡고 싶은거"라고 말하며 "안고 싶고 밤새 이야기하고 싶고, 키스고 하고 싶고, 그 사람이
‘힐러’ 박민영이 지창욱의 정체에 의문을 품게 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진이 응급실에 실려 온 지창욱(서정후 역)과 그의 곁에서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서정후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김문식(박상원
드라마 속 스타들이 극중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주는 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가에는 전문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잇따라 방송되면서 배우들의 패션이 일명 검사룩, 기자룩, 비서룩 등으로 불리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품 속 남녀 주인공은 연기력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기 위해 어떤 스타일을
'힐러' 박민영 패션, 그레이 컬러 무스탕+블랙 백팩 스타일리시한 기자룩 완성…어디제품?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속 박민영의 발랄한 무스탕 패션이 화제다.
극중 연예부 기자 채영신로 열연 중인 박민영은 매회 다양한 캐주얼룩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매니시한 무스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기자룩을 완성
월화드라마 ‘힐러’ 박민영이 드레스 몸매를 드러냈다.
6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서정후(지창욱) 등과 김의찬 의원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장에 잠입취재했다.
이날 ‘힐러’에서 채영신은 재벌 2세로 위장해 기자회견장에 들어갔다. 채영신은 엄숙한 기자회견장에서 성접대 관련 질문을 했다. 그러나 채영신의 질문은 곧 묵살됐
‘힐러’ 지창욱, 박민영이 완벽 변신했다.
안방극장을 두근거림으로 잠 못 들게 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의 제작진이 럭셔리 커플로 새롭게 태어난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과 박민영의 확 바뀐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각각 수
KBS 연기대상 남상미, 결혼 앞두고 예비남편 언급 "나를 나답게 해주는 그랑죠 고마워"
남상미가 결혼을 앞둔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상미는 '조선총잡이'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힐러' 박민영과 공동 수상했다.
이날 여자 중편드라마 우수연
배우 유동근이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배우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하드라마 '정도전'과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훌륭흔
[KBS 연기대상] 남상미, 우수연기상 수상
배우 남상미가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배우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선총잡이가 첫 사극이라 많이 떨리고 어렵기도 했다.
[KBS 연기대상] 박민영, 우수연기상 수상
배우 박민영이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배우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민영은 "MC보려고 와서 수상소감을 준비못했는데 막상
배우 최다니엘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KBS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KBS 연기대상'은 '왕의 얼굴' 서인국, '힐러' 박민영, '가족끼리 왜이래'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된다.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김지호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KBS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KBS 연기대상'은 '왕의 얼굴' 서인국, '힐러' 박민영, '가족끼리 왜이래'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된다.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전혜빈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KBS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KBS 연기대상'은 '왕의 얼굴' 서인국, '힐러' 박민영, '가족끼리 왜이래'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된다.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