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 상인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화재 피해가 상인들의
사회복지기관 20곳에 ‘드림카’ 전달‘1% 기적’ 통해 자발적 재원 마련2013년 이후 드림카 150대 전달해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모아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복지기관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등 총 2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NS홈쇼핑이 초복을 맞아 성남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NS홈쇼핑은 10년 째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나누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하던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대신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성남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신 어르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 10대를 선물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4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본사에서 '2019 상반기 드림카 전달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은 전달식에서 12인승 승합차 9대와 경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를 △경남 창원시 △경기도 의왕 △평택 △안산시 △충남 서산시 △광주광역시 △울산광
"'2018 러시아 월드컵'에 가게 되면서 7월 달에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갖고 갔는데 이렇게 6월에 돌아오게 돼 아쉽게 생각한다."
신태용 감독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온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를 기록
NS홈쇼핑이 지난달 쌀 소비촉진 캠페인 ‘쌀 1kg의 기적’을 시행하고 누적된 쌀 30톤을 기부하는 기부전달식을 20일 본사에서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NS홈쇼핑이 지난달 ‘농업인의 날’ 하루동안 TV방송 상품 판매 1건당 1㎏의 햅쌀을 누적해 마련된 30톤 분량의 햅쌀이다. 기부식을 통해 30톤 중 15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경기도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소리 없이 찾아오는 암, 과연 암을 예방하고 이겨내는 현명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28일 방송되는 '여유만만'에서는 1000여건의 암 수술을 통해 배운 마음의 면역력을 전해줄 암 전문의 이병욱 박사, 마음 수련과 심리 치유를 통해 마음의 힘을 설명해줄 간호대학 교수 윤미라, 암과 죽음에 대한 깊은 철학적 고민을 더해줄 철학가
CSR 필름페스티벌 금융부문에는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 삼성화재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실천 활동을 두고 참신성·진정성에 높은 점수를 반영했다.
한국거래소는 금융교육봉사 부문에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KRX 국민행복재단을 통해 대학생 금융교육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봉사단 연혁·5기 봉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 2탄으로 ‘1%의 기적’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의 기적’은 위메프 애완용품 카테고리 전 제품 구매 시 위메프 수익의 1%를 유기견센터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위메프는 지난 8월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MOU를 맺고 삼성동 본사 1층을 애견카페로 꾸며 수익금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기부하고 12마리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드림펀드 1% 기부’의 서약자가 전체 임직원의 89.4%에 해당하는 5150명을 넘어섰다. 삼성화재는 이를 계기로 학교숲 조성, 1부서 1아동 결연 사업을 드림펀드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한다.
드림펀드는 2001년 11월부터 삼성화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온 사회공헌 기금이다. 2014
하나투어와 다일공동체가 지난 23일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캄보디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창 하나투어 동남아1지역본부장과 김연수 다일공동체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캄보디아 현지 여행사 대표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양사는 협약식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고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사회공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재계에 급여 1% 기부 운동을 확산시킨 데 이어 산업계 최초로 전국 직영 사업장의 순이익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한 것.
현대오일뱅크는 6일 올해부터 전국 직영 주유소의 순이익 1%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1% 나눔주유소’는 전국의 현대오일뱅크 180여개 직영 주유소가 모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