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 미디어 골프클럽H는 LG유플러스의 'U+골프' 등 다양한 골프 채널과 계약을 맺고 골프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골프클럽H는 콘텐츠 수가 4000개에 달하며, 네이버 조회수 4000만, 유튜브 조회수 1800만, 기타 플랫폼까지 모두 합쳐 누적 동영상 조회수 7000만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골프 콘텐츠 제공업체 골프클럽H는 현재 콘텐츠 수는 4000개에 달하며, 네이버 조회수 4000만, 유튜브 조회수 ,800만, 기타 플랫폼까지 모두 합쳐 누적 동영상 조회수 7000만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골프클럽H 유튜브는 크게 두 가지 콘텐츠로 나뉘어진다.
스크린골프존TV(케이블채널)을 통해 나가는 방송용 콘텐츠와 유튜브 용으로만 제
몸통 회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방향성과 타구점이 일정치 않게 됩니다. 올바른 폴로스루 동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X(엑스) 박스 모양을 이해해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클럽 두 개를 겹쳐 놓고 x자 형태로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그 다음 어드레스 자세로 섭니다. 올바른 몸의 움직임은 왼쪽 골반이 바닥에 있는 왼쪽 그립 끝 방향으로 회전해야
많은 골퍼들이 스윙의 겉모습만 보고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독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들이 많이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는 팔로 스윙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회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실제 스윙은 몸이 회전하고 팔이 그에 맞게 따라오며 휘둘려야 하는데, 팔이 볼을 맞추기 위한 동작을 하기 때문에 다른 궤도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스윙 아크 즉, 스윙의 원이 커야 스윙 스피드도 좋고 정확성이 좋아집니다. 이처럼 스윙 아크를 키우기 위해선 백스윙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동작의 사진과 같이 오른팔을 너무 몸 쪽으로 가깝게 당기게 되면 어깨 쪽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이 움츠려들게 됩니다. 클럽과 몸의 간격이 너무 작은 것이죠. 이렇게 움츠러드는 동작이 스윙아크를 작게 하고 몸에
슬라이스가 심하게 나고 정확한 임팩트가 나오지 않는 골퍼의 스윙을 보면, 다운스윙 스타트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다운스윙 스타트가 머리로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가 움직이면 중심축이 흔들리게 됩니다. 회전이 풀리는 것이 아닌 덮어져 내려오게 돼 잘못된 사진과 같이 몸보다 팔이 너무 늦게 따라오게 됩니다.
다운스윙 때 원래
비거리가 증가하기 위해선 체중이동이 확실히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몸을 옆으로 밀거나 겉모습만 회전이 된 것처럼 보여지게 되는 것이죠.
올바르게 체중이 이동하려면 천천히 동작을 해봐야 합니다. 빨리 돌린다는 개념보단 백스윙 때 꼬여 있던 하체를 풀어준다는 개념이 되
좋은 스윙은 기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움직임을 유지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스윙의 스타트부터 잘못된 움직임으로 시작 하게 되면, 나머지 동작들도 틀어지게 됩니다. 어드레스를 가장 먼저 살핀 후, 백스윙 스타트를 잘 시작해야 하는데 그만큼 어깨와 몸통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어깨의 높이가 일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방향성과 비거리가 나지 않는 이유는 임팩트 순간 제대로 자세가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어드레스 때의 자세, 척추의 각 그리고 이미 형성된 몸의 중심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스윙을 할 때 힘을 주기 위해서 이것들을 무시하고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동작의 사진과 같이 과하게 힘을 주면 왼쪽 어깨가 지나치게 높아지고 허리
스윙의 정확성을 위해서는 어드레스 때의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미스 샷이 발생하거나 올바른 타점이 나오지 않는 경우엔 결국 어드레스 자세에서 변동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윙 중에 어드레스보다 높이가 높아지거나 혹은 낮아지는 경우, 중심이 지나치게 좌, 우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특히 뒤땅 샷을 치거나 탄도가 높은
스윙의 정확성을 위해서는 어드레스 때의 자세를 끝까지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미스 샷이 발생하거나 올바른 타점이 나오지 않는 경우엔 결국 어드레스 자세에서 변동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윙 중에 어드레스보다 높이가 높아지거나 혹은 낮아지는 경우에 중심이 지나치게 좌, 우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특히 뒤땅 샷을 치거나 탄도가 높은 골퍼의
힘 있는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 몸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곳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혹은 힘이 필요한 부분에서 힘이 빠져있는지 하는 부분들을 체크하는 것이죠. 특히 스윙을 다 하고 나서 왼쪽무릎이 그대로 굽혀져 있는 상태로 스윙이 끝나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동작의 모습과 같이 왼쪽 무릎이 지나치게 계속 구부리고 있게 되면 다리에 너무
스윙의 스피드를 늘리고 정확성을 늘리기 위해선 왼팔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왼팔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체크하기 위해서는 클럽을 거꾸로 잡고 왼손 한손만 잡아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한손만 가지고 폴로스루까지 동작을 해봅니다.
이때 왼팔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골퍼는 잘못된 동작의 자세와 같이 클럽은 가볍지만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팔꿈치가 뒤를
체중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볼이 우측으로 가기도 하고, 비거리가 줄어듭니다. 볼을 띄우기 위해서 손으로 퍼 올리는 스쿠핑 동작이나 혹은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 손목에 힘이 풀리면 잘못된 동작처럼 체중이 우측에 남게 됩니다. 체중이 우측에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임팩트 동작이 들어가면 퍼 올리기가 쉽고 뒤땅을 치는 미스 샷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체의 움직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견고한 스윙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나무의 뿌리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하체입니다. 그처럼 중요한 동작이 되는 것이죠. 백스윙 시 허리 턴이 제대로 되어야 다운스윙 때에도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백스윙 때 클럽을 일자로 빼려고 몸을 옆으로 미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턴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올바른 폴로스루와 피니시 동작이 잘 돼야 임팩트 순간에 볼이 어떻게 맞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은 찰나이기 때문에 교정을 하거나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 그 결과가 폴로스루와 피니시 동작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폴로스루 동작에서 잘못된 사진처럼 왼팔이 뒤로 빠져있거나 양 손목이 풀려있으면 임팩트 순간에는 클럽이 열리고 빨리 당
골퍼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역시 악성 슬라이스죠. 이 때문에 가장 바로잡고 싶은 것도 바로 오른쪽으로 휘리릭 날아가는 슬라이스 구질입니다. 왼쪽으로 확 휘는 훅보다 슬라이스가 유독 많이 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멀리 보내거나, 불안할 때 밀어치는 스윙보다 엎어 치거나 당겨 치는 스윙이 심리적으로 편하기 때문입니다.
슬라이스를 방지하려면 몸에서 밀어내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골프 레슨 컨텐츠 1위를 달리고 있는 1분레슨을 제작하는 골프클럽H가 SK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와 손을 잡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온라인 골프 컨텐츠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부탁해’를 대놓고 패러디한 골프 예능 ‘골프를부탁해’의 경우에는 홍경민, 윤형빈 등
국내 처음으로 ‘황제골프레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미난 사실은 레슨이 무료다. 공짜라고 해서 ‘그저 그렇겠지~’하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대로 한다.
누가 할까?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1분 골프레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수현(25·캘러웨이)이 한다.
어디서?
경기도 시흥의 신흥명문 아세코밸리골프클럽내에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1분 골프레슨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수현(25·캘러웨이)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이튼타워3차 지하에 ‘김수현의 펀(Fun)골프 아카데미(02-467-7452)’를 1일 오픈했다.
김수현은 주 3회 30분 레슨과 스크린골프룸에서 1대1 맞춤 레슨도 진행한다. 오픈 기념으로 주니어회원을 특별 모집한다.
태국 골프영웅 퉁차이 자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