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출시 20주년을 맞은 참이슬이 누적판매량 301억병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이슬은 20주년을 기념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지난 5일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 소주의 대명사 '진로'를 출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왔다.
지난 1998년 출시된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고 대한민국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누적 판매량 200억병을 돌파했다. 1998년 10월 출시된 이후 14년 1개월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국내소주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14여 년간 200억병이 팔린 참이슬은 169개월간 월평균 1억1834만병, 하루평균 389만병, 초당 45병이 팔려나갔다고 하이트진로측은 밝혔다.
참이슬(360㎖) 200억병을 용량으로 환산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참이슬’이 리뉴얼 8개월 만에 총 판매량 10억 병을 돌파했다.
참이슬은 올 1월 100% 천연원료를 사용한 자연주의 컨셉의 리뉴얼 제품을 신규 출시했으며, 출시 50여 일만인 지난 2월 2억병 돌파에 이어 4월 4억병을 돌파하는 등 월 평균 2.3%의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지난 3일 10억병을 넘어섰다.
참이슬은 쌀, 보
하이트맥주가 출시 14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억병을 돌파했다.
하이트맥주는 13일 지난 1993년 ‘하이트’출시 14년 만에 단일브랜드로는 주류를 포함해 국내 식음료 역사상 최초로 달성한 대기록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100억병이상 판매된 브랜드는 참이슬(7년7개월 100억병), 신라면(14년간 100억봉지), 박카스(44년간 152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