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총 3만141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어난 수준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 입주 물량은 총 3만1417가구로 전월보다 45%, 전년 동월 대비 약 2배가량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입주 물량은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가 11개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으며,
다음 달 전국에서 4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집들이가 시작된다.
2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예정된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4만287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1월 4만7404가구 이후 19개월 만에 최대치다. 전월과 비교하면 1만6337가구 늘었다.
전체 입주물량 중 수도권이 2만4872가구, 지방이 1만79
6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7167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23일 직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6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7167가구로 조사됐다. 입주물량이 많았던 5월(2만6221가구)보다 35% 적은 물량이다.
6175가구 입주하는 수도권은 경기(3170가구), 인천(2707가구)에서 각각 58%, 65%씩 물량이 줄어든다. 지방은 전월과 비슷한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5532가구다.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로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물량이다.
수도권에선 7446가구가 입주한다. 이 중 서울(3890가구)에선 은평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을 비롯해 영등포구
내년까지 경기도 일대 입주 물량이 넘쳐나면서 곳곳에서 전세가 하락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도 덩달아 내려가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IBK경제연구소와 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올해 18만7000가구, 내년 21만50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인 11만5
올해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무려 77% 늘어난다. 이 중 2분기(4~6월) 입주물량만 1만 6422가구에 달해 전셋값은 물론 매매가격도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세종 대전 등 충청권의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85개 단지, 5만4847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아파트 제외)로 작년보다 77
6월 입주 물량이 전달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 2만6814가구가 입주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만104가구와 비교해 33.4%(6710가구) 입주물량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5월 대비 수도권이 238.4%(1만982가구) 증가한 1만5589가구가, 지방은 27.6%(4272가구) 감소한 1만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보다 6000가구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총 28곳 2만862가구다. 6월 입주물량인 2만6847가구와 비교해 5985가구가 줄었고, 작년 7월 1만7826가구에 비해서는 3036가구가
다음 달 신규 입주물량이 2만7000여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보다 1만2000여 가구 증가한 수치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총 29곳 2만6847가구로 조사됐다. 5월 입주물량인 1만4941가구와 비교해 1만1906가구가 증가했으며 작년 6월 2만
다음 달 입주예정 가구가 이번 달보다 71.9% 증가한 2만7064여가구에 달한다.
부동산114는 오는 6월에 전국 아파트 39개 단지에 2만706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5월(1만5740가구)과 비교해 71.9%(1만1324가구)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월 대비 118.1% 증가한 9291가구가 입주대기중이며 증
이번 달 전국에 걸쳐 2만70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6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42곳 총 2만7326가구다. 이는 5월 총 2만1789가구에 비해 5537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수도권은 20곳 총 1만577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10곳 7191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 오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125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32곳 총 2만1251가구다. 5월 총 1만231가구에 비해 1만1020가구가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작년 6월 입주물량인 총 2만3862가구에 비해서는 2611가구
다음달 상반기 중 최다 물량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6월 입주를 시작하는 단지는 전국에 걸쳐 총 37개 2만3853가구다.
특히 6월말이면 취득세 감면 혜택도 종료될 예정인 만큼 새 아파트에 관심 있는 수요자라면 6월 입주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10개 단지 7035가구가
6월에는 한달동안 전국적으로 총73개 아파트 단지에서 2만6836세대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의 조사에 따르면 올 6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5월보다 8757세대 적은 총2만 6836세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개 단지, 4020세대가 입주하며, 경인지역은 32개 단지 1만 2425세대, 지방은 24개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