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6일 세종시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상공회의소를 운영기관으로 하는 '세종FTA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기업이 FTA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제3자 확인 관련 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센터는 △맞춤형 컨설팅 △재직자 대상 FTA 관련 전문교육 △최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5일(현지시간)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로 꼽히는 필리핀 마닐라에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7개국)에서 설치된 코트라의 FTA 해외활용지원센터는 총 17곳이 됐다.
마닐라 FTA활용지원센터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현지 바
정부가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에도 FTA 관련 상담을 담당하는 사무소를 설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오전(현지시각) 태국 방콕에 FTA 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활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민 산업부 활용촉진과장, 노광일 주태국
한ㆍ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가 15일 발효된다. 중남미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콜롬비아 시장의 문이 활짝 열리는 셈이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15일 0시를 기해 한ㆍ콜롬비아 FTA가 발효된다. 발효 시점부터 콜롬비아 측 4390개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고 2797개 품목의 관세가 인하된다. 이번 협정은 콜롬비아가 아시아 국가와 처음으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가 전국 곳곳에서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전국 13개 지역 중국특화 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와 중국 상해 등 해외에서 올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충북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등 국내를 비롯해 중국 상해, 청도 등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중국 상무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CCPIT) 등 중국 정부와 함께 15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차이나월드호텔에서 ‘한-중 합동 FTA 활용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ㆍ중 FTA 발효 이후 양국이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련 애로사항 해결과 수출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지역별 ‘FTA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 대전을 시작으로 천안, 인천, 부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FTA 원산지 결정기준, 서류작성요령, 사후검증 대비 방안과 FTA협정국 무역환경·통관절차·법규
안산세관(세관장 최지환)은 지난 24일 인천본부세관 및 안산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안산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대덕지디에스 등 미국 수출입기업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25일 세관에 따르면 세관은 이날 설명회에서 미국 수출입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수출입통관지침 등 법령 개정사항’과 ‘수입자 원산지증명서 발급지침’, ‘
9월부터 기업의 FTA 국가 수출시 수출신고필증 제출이 생략되고 수출물품·수출국이 종전과 동일한 경우 원산지소명서 입증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관세청 등과 합동으로 FTA 국내대책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근 연세대 명예교수)에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FTA 활용지원 종합대책’
FTA 특혜관세를 받기위한 수출기업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가 간소화된다.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4일 수출기업이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를 간소화하도록 인증수출자 제도를 개선,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인증수출자제도는 수출(생산) 물품의 원산지 관리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 물품의
윤영선 관세청장이 기업들의 FTA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1일 윤영선 청장이 1일 서울세관에서 대ASEAN 수출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의 관련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간담회에서 “ASE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인식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FTA 특혜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과 내달 10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각각 'FTA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에 기획한 FTA 설명회는 지금까지 정부ㆍ유관기관에서 실시한
정부가 국내기업들의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지역별로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26일 부산·경남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경기도,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연말까지 총 5회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재정부는 "많은 기업들이 우리나라와 FTA가 발효된 국가들과
한국과 인도간 포괄적 경제동밥협정(CEPA)이 정식 서명돼 내년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수출업계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관세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부산 등 주요 6개 도시에서 수출입업체,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한인도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우리정부가 인도와 서명한 CEPA란
관세청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미얀마 양곤,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진출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한-아세안 FTA 활용 설명회를 갖고, 현지 관세당국과 함께 우리기업의 통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민관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아세안과 FTA 발효 2주년을 맞아 현지 진출기업들의 FTA 활용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섬유, 기계, 전기·전자 등 주요 수출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각 자동차부품(10.29, 광주), 섬유 의류(11.5, 대구), 기계(11.19, 창원), 전기 전자(11.26,
KOTRA(사장 홍기화)와 관세청(청장 허용석)이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소재한 해외 바이어 및 현지진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한·ASEAN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수출기업이 FTA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큰 이유로 지적되어온 해외 바이어들의 FTA 무관심을 해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FTA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유무역협정 활용 박람회'가 오는 28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가 대한민국의 경제영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FTA 국내대책위원회와 민간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F
정부가 기업의 FTA 활용을 위해 온·오프라인 지원에 나선다.
산업자원부는 27일 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FTA기업지원 포탈사이트’를 개설하고 지역별로 ‘중소기업의 FTA활용지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들의 FTA 기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28일부터 홈페이지(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