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
탐방 리포트: 공공기관, 지자체 AI 카메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공공 기관 및 지자체 AI 카메라 수요 증가에 따른 IP 카메라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 전망
HAILO와의 엣지 AI SoC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진출 예정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제이시스메디칼
새로운 성장동력 덴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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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인수한 해저 전문 시공 업체 KT서브마린(KTS)이 'LS마린솔루션'으로 새 출발한다.
LS전선은 KT로부터 KTS의 지분 24.3%(629만558주)를 449억 원에 매입, 총 45.69%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경영권 지분을 잠정 확보한 지 약 4개월 만에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
설비 확장, 글로벌 수요 급증 선제 대응
LS전선은 강원 동해 사업장에 약 155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해저케이블 설비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LS전선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통해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제고,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이번 주(7월 24~7월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0.86포인트(2.23%) 하락한 913.7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2270억 원, 외국인이 1조929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9750억 원 순매도했다.
대봉엘에스, 1만 원 넘으며 60%대 상승…서남, 50% 가까이 올라
화장품 소재, 원료 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6
KT서브마린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점과 증권가의 호평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24분 기준 KT서브마린은 전 거래일보다 2.13%(200원) 오른 9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KT서브마린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2% 늘어난 180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나민식 SK증권
KT서브마린이 상반기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 11분 기준 KT서브마린은 전일 대비 12.75%(1070원) 상승한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서브마린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억1300만 원으로 잠정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61억8600만 원, 265억270
KT서브마린(KTS)은 LS전선과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KTS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0억 원으로, 작년 대비 흑자로 전환해 지난 20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8.9% 증가해 265억 원, 순이익은 1383.5% 늘어난 62억 원이다.
KTS 측은 신성장동력인 해
외경 6mm 랜 케이블, 기존 대비 약 20% 축소IDCㆍ금융ㆍ반도체공장 집중 공략, 美 시장 확대
LS전선이 세계에 가장 가는 초슬림 10기가급(CAT.6A) 랜 케이블을 상용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외경이 기존 범용 제품 7.2mm 대비 20% 줄인 6mm다. 건물 벽이나 천장 속에 수백 가닥씩 설치되는 랜 케이블 수를 20% 이상 늘릴 수
LIG넥스원, 해저 광케이블 계약 수주 등 협업 본격화LS전선 ‘멀티코어 광섬유’ MOU, 원천기술 확보 시동KTS, 올 상반기 수주액 550억…영업익 흑자 전환 기대
LS전선은 KT서브마린(KTS)과 광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전송량이 증대하며 통신 인프라 건설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장 확대를
한국광기술원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 협력’ MOU데이터 전송량 4배 이상, 초고속 통신케이블 시장 선점
LS전선이 5G·6G 통신용 멀티코어 광섬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
LS전선은 한국광기술원(KOPTI)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협력 업무협(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을 시작으로 광통신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를
△인디에프, 40억원 유상증자…글로벌세아에 제3자배정
△셀트리온, ‘램시마SC’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소아환자 대상 미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코오롱모빌리티, BMW 사업 물적분할
△엑시콘, 삼성전자와 71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HB테크놀러지, 삼성디스플레이와 112억원 규모 장비공급 계약
△셀바스헬스케어, 미 울트라사이트 지분 2.72
LS전선은 KT서브마린(KTS)과 LIG넥스원에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S가 설치를 담당한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LS전선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018년 개발에 성공했다.
해저 광케이블은 심해에 매설되기 때문에 수
920MW로 구축…2025년 말 완공“대만 추가발주 3조 원 예상…사업 확대“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와 대만 장화현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서부 장화현 연안에서 35~60km 떨어진 지역에 920MW(메가와트) 규모로 구축되며, 2025년 말 완공 이후 재생에너지를 생산
전 분기 대비 영업익 35억 증가, 연간 턴어라운드 예상자산 효율화 고정비 감소, 포설선 매입 등 투자 확대
KT서브마린(KTS)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영업손실액 19억 원에서 약 35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KTS 관계자는 “자산 효율화로 인해 고정비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인 해저4동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해저4동은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약 1900억 원이 투입됐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등을 포함해 연면적 3만4816㎡(약 1만532평) 규모다.
회사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유럽을 중심으
△HDC현대산업개발, 25일 1분기 결산실적 발표
△엔씨소프트, 다음달 10일 기업설명회 개최
△KT서브마린, 1분기 영업익 15억 원…전년 대비 2344%↑
△신성이엔지, 엘리미네이터 및 외조기 구비 특허 취득
△맥스트, 삼성전자와 4억 규모 증강기반 원격기능 고도화 계약…4억8463만 원 규모
△현대미포조선, 1206억 규모 P/C선 공사
△NAVER, 보통주 60만2000주(1119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삼성중공업,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주와 6745억 원(최근 매출액대비 10.2%) 규모 공급계약(LNG선 2척) 체결
△제놀루션,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코닉오토메이션, (주)엘앤에프와 36억 원 규모 공급계약(분석실 스마트 검사 자동화 시스템 제작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