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더 쉽고 똑똑해진 ‘LG UX 4.0’을 공개한다.
LG전자는 LG UX(사용자경험) 4.0을 이달 말 공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 ‘G4’에 가장 먼저 탑재하고, 이후 출시하는 다른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UX 4.0에는 △더욱 단순하고 간편해진 UX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전문화된 UX △사용자를 이해할
LG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이달 6일부터 태블릿 ‘G패드 8.3 LTE’를 미국에 출시한다. 회사 측은 미국 내 가장 많은 LTE 전국망을 갖춘 버라이즌과 전략적 태블릿 사업을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즌은 ‘LG G Pad 8.3 LTE’를 주요 전략 태블릿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늘려갈 예정이
LG전자가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TD-LTE(시분할 방식 LTE) 스마트폰 공급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5.5인치 대화면의 ‘LG-E985T’를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HD를 채택해 기존 HD급 대비 해상도가 두 배 우수하다. 또 밝기와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 IPS 디스
LG전자 Q슬라이드
LG전자가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Q슬라이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킷(이하 SDK)'을 28일 공개했다. SDK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이를 통해 누구나 앱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다.
외부 개발자들은 ‘Q슬라이드’ SDK를 통해 기존의 앱을 윈도우(창) 형태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앱으로 만들거나 윈도우 형태의 새로운
LG전자가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Q슬라이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킷(이하 SDK)'을 28일 공개했다. SDK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다. 이를 통해 누구나 앱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다.
외부 개발자들은 ‘Q슬라이드’ SDK를 통해 기존의 앱을 윈도우(창) 형태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앱으로 만들거나 윈도우 형태의 새로운 앱도 만들 수 있
LG전자는 28일 개발자 사이트(developer.lge.com)를 통해 ‘Q슬라이드’를 위한 SDK’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SDK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SDK만 있으면 누구나 앱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외부 개발자들은 ‘Q슬라이드’ SDK를 통해 기존의 앱을 윈도(창) 형태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앱으로 만들거나 윈도 형태의 새로운 앱도
LG전자는 오는 14일부터 전략 태블릿 ‘LG G패드 8.3’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 너비가 126.5mm에 불과해 한 손으로도 잡을 수 있다. 무게는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이다. LG전자는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유지하면서, 동일한 너비의 제품들과 비교해 화면을 넓게 만들었다. 디스플레이는 ‘
전 세계 IT·가전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3’이 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특히 이번 IFA에는 스마트 워치 등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등장과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지는 UHD TV, 생활밀착형 스마트 가전 제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먼저 삼성전자는 IFA 2013이 열리기 전인 4일(현지
LG전자가 전략 태블릿 'LG G 패드 8.3'의 주요 사양과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품 출시는 4분기로 예정돼 있으며, 태블릿 라인업도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LG G 패드 8.3'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을 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가로 너비를 126.5mm로
LG전자는 이번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올 3분기 내 유럽, 중남미, CIS, 중동 등 약 40개국에 ‘옵티머스G 프로’를 확대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LTE 전시회 ‘LTE 월드 서밋 2013’에서 ‘베스트 LTE 디바이스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세계 3대 디자인
LG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사 ‘U.S.셀룰러’를 통해 ‘옵티머스 F7’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3’에서 처음 공개된 ‘옵티머스 F시리즈’ 중 하나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254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옵티머스 F7’은 LG 만의
LG전자가 30일(현지시간) 마카오 베네시안호텔에서 ‘옵티머스G 프로’ 론칭 이벤트를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6월초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옵티머스G 프로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에 출시되는 옵티머스G 프로에는 밸류팩 업그레이드가 기본 탑재된다. 밸류팩은 사진 촬영 시 촬영자도 화면에
LG전자가 한국,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옵티머스G 프로’의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이통사업자 AT&T를 통해 옵티머스 G 프로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국에 출시된 옵티머스G 프로는 국내 출시된 제품과 사양이 동일하다. 5.5인치 대화면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LG전자는 29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옵티머스 F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LTE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옵티머스 F5’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3’에서 처음 공개된 ‘옵티머스 F시리즈’ 중 하나다. 1.2GHz 듀얼코어
LG전자가 이달 초 일본에서 선보인 ‘옵티머스G 프로’를 KT 단독으로 국내에 전격 출시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2일 국립전파연구원에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본판 옵티머스G 프로의 전파인증을 마쳤다.
LG전자는 삼성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S4’에 대항하기 위해 이 제품을 내세운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판 옵티머스G
LG전자가 풀HD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 프로(Optimus G Pro L-04E)’를 이번 주부터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후 첫 해외 출시다.
옵티머스 G 프로는 지난 2월21일 국내 시장서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후 40일 만에 50만대 공급을 돌파하며 LG전자가 내놓은 휴대폰
LG전자는 LTE의 빠른 속도를 처음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옵티머스 LTE 3’를 8일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작 ‘옵티머스 LTE 2’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계승 발전시켰고, 실용적인 UX(사용자 경험)를 대거 탑재했다. 특히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고가를 6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LG전자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가 ‘2013 WBC’ 국가대표팀 응원에 나선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BC는 메이저리그 등 프로야구팀 소속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세계야구대회다. 한국은 지난 2009년 제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LG전자는 ‘2013 WBC’ 한국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유니폼 및 헬멧에
LG전자는 26일부터 ‘옵티머스 뷰2’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T과 KT는 26일, LGU+ 는 3월 내 진행 예정이다.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 스마트폰의 터치 반응 속도가 대폭 개선된다. 웹 브라우징, 화면전환, 앱 구동 속도 등이 향상돼 보다 빠른 사용자 환경이 가능하다.
‘구글나우’ 애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구글나
LG전자가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로 무장한 전략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
‘MWC2013’은 ‘새로운 모바일의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1,700여 업체가 참여해 최신 비즈니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