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인 EG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박지만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급여 4억8000만 원, 성과급 2억 원 등 총 6억8000만 원이었다고 30일 공시했다.
EG는 전자기기 주요 부품 원료인 산화철과 복합재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영업이익 8억777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입력 2017-03-30 17:33
코스닥 상장기업인 EG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박지만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급여 4억8000만 원, 성과급 2억 원 등 총 6억8000만 원이었다고 30일 공시했다.
EG는 전자기기 주요 부품 원료인 산화철과 복합재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영업이익 8억777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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