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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미얀마 군용기가 7일 이륙한 지 29분 만에 실종된 가운데 미얀마 항공당국은 사고기의 갑작스러운 추락의 원인으로 기체 결함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사고기는 중국산 중형 수송기로 미얀마군이 지난해 3월 도입해 총 809시간의 비행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입력 2017-06-08 07:18
12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미얀마 군용기가 7일 이륙한 지 29분 만에 실종된 가운데 미얀마 항공당국은 사고기의 갑작스러운 추락의 원인으로 기체 결함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사고기는 중국산 중형 수송기로 미얀마군이 지난해 3월 도입해 총 809시간의 비행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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