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주가와 실적 바닥 확인… 투자의견ㆍ목표가↑ - 케이프투자증권

입력 2017-08-2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주가와 실적은 이미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강수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동사가 적용 받은 최저 주가수익비율(PER)은 2018년 말 기준 27배”라며 “이는 중국인들로 인한 면세 매출 급증이 일어나기 이전인 2012~2013년에 적용 받던 멀티플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어닝 쇼크가 예상됐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 때에도 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 악재를 모두 반영한 동사 주가의 하단은 28만 원”이라며 “나빠질 수 있는 것은 상반기에 모두 보여준 상태”라고 덧붙였다.

중국인 관광객 수는 넉 달째 60%대 역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진한 성정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중국 현지 매출이 지난 5월부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고, 하반기부터 미국(라네즈·이니스프리)과 유럽(설화수)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면세점 판매 수량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유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면서 “혹독한 외풍에도 인력 충원과 디지털 채널 투자 등 기업 내부 투자는 이전보다 더욱 강화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시장 진출 노력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비용도 소용되겠지만 실적은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09]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5,000
    • +4.8%
    • 이더리움
    • 3,011,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816,000
    • +10.79%
    • 리플
    • 2,071
    • +3.09%
    • 솔라나
    • 125,000
    • +9.27%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19.34%
    • 체인링크
    • 12,900
    • +5.91%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