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대산공장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비용이 400억 원, 울산 공장도 마찬가지로 100억 원의 기회비용이 있다"며 "500억 원 정도의 기회비용이 발생했고 10월 가격을 보면 가격 자체도 납사 대비 스프레드가 하향 추세라서 4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11-01 16:41
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대산공장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비용이 400억 원, 울산 공장도 마찬가지로 100억 원의 기회비용이 있다"며 "500억 원 정도의 기회비용이 발생했고 10월 가격을 보면 가격 자체도 납사 대비 스프레드가 하향 추세라서 4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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