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차별화 포인트로 고화소, 줌기능 등 고성능 카메라 선호는 지속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는 미들 앤드(중저가) 스마트폰으로까지 확대됐다”며 “이를 시장 확대 기회로 삼아 관련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7-28 16:09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차별화 포인트로 고화소, 줌기능 등 고성능 카메라 선호는 지속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는 미들 앤드(중저가) 스마트폰으로까지 확대됐다”며 “이를 시장 확대 기회로 삼아 관련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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