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기준 5G 가입자는 400만 명 가까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5G 가입자 500만 정도가 되면 연간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실무직 판단으로는 내년 중반 정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전망하고 있고, 저는 보수적으로 봐서 내년 하반기 정도면 손익분기를 실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입력 2021-02-03 16:04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기준 5G 가입자는 400만 명 가까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5G 가입자 500만 정도가 되면 연간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실무직 판단으로는 내년 중반 정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전망하고 있고, 저는 보수적으로 봐서 내년 하반기 정도면 손익분기를 실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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