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개최한 '저선량방사선 치료연구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충북대학교 병원과 '저선량방사선 치료연구 심포지엄'을 열고 저선량방사선을 활용한 알츠하이머병과 퇴행성관절염 치료 연구, 이를 통한 생물학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수원은 국내 최초로 저선량방사선을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법 개발 및 임상 적용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