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푸드 강국’ 미국ㆍ일본 품목 다양“차별화 제품ㆍ정부 지원 중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케어푸드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차별화한 제품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목소리가 나온다. 아울러 현재 케어푸드 시장이 아직 걸음마 단계인 만큼 규제보다는 지원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전세
대표적인 건강식품은 바로 우유다. 매일유업은 갓 짠 우유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해법은 젖소부터 특별하게 관리하고, 우유가 목장에서 고객에게로 유통되는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 이렇게 나온 결과물이 바로 가정배달 전문 프리미엄 우유 ‘새벽목장’이다.
매일유업 새벽목장 우유는 목장에서 공장까지 원유가 이동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