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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檢, 7개월간 15억 챙긴 ‘무제한 프로포폴 투약’ 의사 등 적발…31명 기소
    2024-11-20 15:19
  • [이슈Law] 유아인 사건으로 보는 프로포폴 투약…의사 처방 능사 아니다
    2024-09-25 15:37
  • 보람카네기,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영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
    2024-09-12 15:10
  • 내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중위소득 200% 이하까지”
    2024-09-08 12:00
  • [일문일답] 尹대통령 120분 넘긴 국정브리핑...“연금제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2024-08-29 16:34
  • ‘PA 간호사 지위 보장’ 간호법 통과…조무사 학력폐지는 빠져
    2024-08-28 14:56
  • 간호법 제정안 복지위 통과…오후 본회의 처리 전망
    2024-08-28 10:18
  • 복지위, 간호법 ‘밤샘 심사’...28일 본회의 전 막판 협상 [종합]
    2024-08-27 16:54
  • 의사단체 “간호법 졸속 추진 반대…환자 안전·생명 더 위태로워질 것”
    2024-08-27 16:04
  • 복지위, 28일 본회의 직전 간호법 막판 협상 추진
    2024-08-27 10:36
  • ‘전세사기법·구하라법’ 28일 본회의로...간호법은 난항
    2024-08-25 15:34
  • 보건노조 총파업 임박…정부, 응급센터 24시간 진료·공공의료 비상진료 실시
    2024-08-25 13:52
  • 간호법, 복지위 소위 통과 불발…PA 간호사 업무범위 등 이견
    2024-08-22 20:16
  • 의료계 위기 ‘악화일로’…전공의 공백에 보건의료노조 파업까지
    2024-08-21 15:41
  • 양재웅 병원, '환자 사망 사고'로 인권위 현장 조사 진행…CCTV 등 확보
    2024-08-08 18:35
  • 2024-08-08 05:00
  • 푹푹 찌는 주말...동네 물놀이장서 더위 날려볼까
    2024-08-03 06:00
  •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30대 환자 사망…"고통 호소에도 약과 결박만"
    2024-07-27 18:27
  • 검찰, ‘람보르기니男에 마약 무분별 투약’ 의사 구속 기소
    2024-07-23 16:22
  • 고려대의료원, 폐기 근무복으로 ‘친환경 미래병원 유니폼’ 제작
    2024-07-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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