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행복얼라이언스와 결식우려 아동 위한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
SK바이오팜은 임직원 240여 명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아동들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될 물품과 손수 작성한 응원 편지가 담긴 상자를 총 480개 포장
CU, ‘키핑쿠폰’ 활용…증정상품 기부 시 기부금 적립16일부터 캠페인 시작…내년 정식 서비스 론칭 예정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종합광고대행사 HSAD와 손잡고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 보관한 플러스(+) 1 증정 상품을 기부하는 ‘마음보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CU 키핑쿠폰은 1+1, 2+1 등 증정 상품을 현장에서
농심이 농심켈로그와 함께 16일인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결식아동들에게 식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14일 초록우산과 전달식을 열고, 5000인분 상당의 스낵과 시리얼을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식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관계사 7곳 참여… 추석 연휴 전까지 협력사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차원, 137억 원 상당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입도
SK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약 3272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SK하이닉스(1210억 원), SK텔레콤(1
국민의힘이 추석을 맞아 각계 인사들에 선물을 보내는 대신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동훈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식아동은 연휴 기간 학교에서 급식 제공이 어려워 오히려 연휴나 명절 기간에 더 힘들어한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번에 제공할 도시락은 5000만 원 상당이다. 당 지도부는 13일 밀키
카카오뱅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금리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을 살리는 데 기여하려는 의도로 진행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
신한금융그룹은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00억 원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에 부응하고 전국의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기부를 기획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결식아동, 자립지원 청년 등과 함께
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 및 모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 일환여름방학 기간 소외된 아동 위해 밀키트와 학습놀이키트 제작 및 배달
신한금융그룹은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6일 진행한 봉사활동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은 구립
CJ제일제당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식사를 해결해주는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 캠페인을 협력업체인 미정당과 함께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CJ제일제당은 2억 원 상당의 햇반 컵반·비비고
SPC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에게 4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SPC 해피포인트 지원사업’은 방학 중 발생하는 아동 급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600여 개 SPC 계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도록
최근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2억 원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쯔양으로부터 100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비전과 쯔양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쯔양과 월드비전 임직원,
인간애와 인술의 가치 강조, 응전과 시대혁신 선도 의료사회복지·화상치료 힘써…병원 스마트화·글로벌 협력 확장 공헌
국내 최초 췌장이식 수술을 성공한 외과의사이자 한림대학교와 한림대의료원 발전을 이끌어온 도헌(陶軒)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이 25일 오후 4시 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장례는 학교법인장으로 치르며, 빈소는 한림대학교
4대 핵심 분야 통해 ESG 경영 실천 저출생ㆍ복지 불균형 등 해소에 기여 그린MG, 올해부터 국민 참여 행사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연 1회→ 2회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 국민 참여 행사로 확대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기존 연
교보증권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 환경개선을 위한 ‘드림이 홈케어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이 홈케어링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 목적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교보증권 임직원은 영등포 관내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방충망 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쉽고 간편하게 기부하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LG, 평택‧창원 사업장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자회사 임직원들 지역사회 봉사도 잇달아하이프라자, 어르신 무료 급식 배식 돕고사회적 배려 대상자 위한 생필품 지원
LG전자가 일상에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이 쉽고 편하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LG전자는 LG트윈타워를 비롯해
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 롯데GRS는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결식 아동들의 생활 환경 지원을 위한 기금 2000만 원을 지난 3일 동작구청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희망ON 캠페인은 취약ㆍ소외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한 활동이다. 자사 앱 ‘롯데잇츠’ 주문 건에 매칭해 기금을 모금하고 지자체와 함께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hy가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이용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렸으며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간국장과 심재헌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설치 10주년을 맞았다.
금호건설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지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건설의 급여끝전 모으기 운동은 임직원 성금 기부활동인 'DO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금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DOVE’s 캠페인은 '직원 참여'(DO LOVE)와 '지속
바이엘 코리아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하나인 ‘기아 종식(Zero Hunger)’을 위해 지난달 29일 이진아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컨트리 리더십 팀이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비전이 지난 2000년부터 전개하는 사랑의 도시락은 전국 결식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