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번 설에도 언택트 명절이 예고되면서 면역력과 건강을 함께 선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명절 선물로 단연 홍삼을 추천한다.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중 면역력을 대표하는 제품이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120여년
홍삼은 면역력 개선, 피로 해소,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어 선물로 인기가 좋다. 특히 홍삼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국내 1위의 정관장 홍삼이다.
정관장 홍삼의 특징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6년근 인삼만을 원료로
KGC인삼공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을 출시했다.
KGC인삼공사의 대표 제품은 100% 홍삼 농축액을 담은 ‘정관장 홍삼정’이다. 특히 여름철 여행객을 위한 한정판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2016년부터 매년 다른 콘셉트와 구성으로 내놓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출시 한 달여 만
충남 부여군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 공장인 ‘고려인삼창’에는 관계자 외에는 절대 출입할 수 없으며 제철소의 용광로처럼 24시간 멈추지 않는 공간이 있다. 정관장 홍삼정이 만들어지는 홍삼농축액 공정라인이다. 홍삼정을 맛과 영양이 균일하게 생산하려면 매일 균일한 원료를 투입하고 동일한 시간에 추출해야만 한다. 이렇게 생산된 홍삼농축액은 정관장의 대표
“저희 H&B팀은 무에서 유를 창출해낸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아내고 홍삼을 한층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김기현 과장)
국내 홍삼 시장을 선도하는 KGC인삼공사에서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는 중심에는 바로 ‘H&B(헬스&뷰티)팀’이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KGC인삼공사 본사 14층에 있는 H&
KGC인삼공사는 합동군사대학 소속 외국군 수탁 장교들이 우리나라 최대 홍삼 공장인 부여 고려인삼창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국군 장교들을 대상으로 친근한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터키, 이집트, 브라질 등 세계 24개국의 영관급 장교 43명과 가족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 특산품인 인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KGC인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따라 식품업체들이 내년에 온실가스 예상배출량의 0.9%를 줄이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감축대상 8개 업체들의 내년 온실가스 예상배출량은 19만2600톤CO₂eq(온실가스를 CO₂로 환산한 배출량 단위)이다. 이를 내년 배출 허용량인 19만900톤CO₂eq만 배출할 수 있도록 해 1734
지난 26일 오후 충남 부여군 규암리 내리에 자리잡은 인삼공사 고려인삼창. 들어서자 싸하면서도 은은한 홍삼 향기가 풍겨왔다.
고려인삼창은 약 18만㎡(5만6000평)의 부지에 2만2000평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이다.
고려인삼창을 찾은 이날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다. 지난 8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품 제조가 한창이
KGC인삼공사가 38년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수요 대비에 나섰다.
인삼공사는 평소보다 생산물량을 30% 이상 늘려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고 있으며, 휴일 작업을 통해 공장을 풀 가동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조분야 임직원은 제품생산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공장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체 인원이 한꺼번에 휴가를 다녀오기도 했다.
KGC인삼공사는 고려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인삼박물관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인삼박물관은 총 830㎡(250평)의 규모에 약 250여점의 인삼 및 홍삼관련 자료가 전시된다. 2004년 오픈 당시보다 약 100여점의 역사적 사료가 추가됐고, 인삼밭의 자연과 향을 귀로 들을 수 있는 체험존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J홈쇼핑은 오는 28일(토), 한국인삼공사 창립 107주년을 맞아 충남 부여에 위치한 고려인삼창과 서울 스튜디오를 잇는 이원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여에 위치한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은 하루 최대 100만 뿌리의 인삼을 홍삼으로 만들 수 있고 전 세계 40여 개 국으로 수출하는 세계 최대 홍삼 공장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