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을 밀어낸 곽현화가 개그계 미녀로 등극한 일화가 알려지면서 곽현화가 출연한 첫영화 ‘전망좋은집’ 스틸컷도 화제다.
당시 ‘전망좋은집’개봉 전,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고양이처럼 엎드린 포즈를 통해 볼륨 몸매를 드러낸 곽현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것.
이와 함께 곽현화는 ‘전망좋은집’을 통해 파격적인 전라 뒤태 노출을 감행하기도 했다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곽현화의 선정성 논란은 데뷔곡 '사이코'를 발매하면서부터 야기됐다. 앨범 발표 당시 곽현화는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한 파격적인 티저 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사진이 너무 야하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한 달 전 방송된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출연 당시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