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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조희대 대법원장 “모든 국가기관 ‘권력 월권‧남용’ 안 돼”
    2025-01-02 16:46
  • 국민의힘, ‘이재명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제출키로
    2024-12-13 20:50
  • 잇단 법정 흉기 소동에…대법원, 보안관리대 탄력운영 방안 검토
    2024-11-11 16:32
  • 대법 “별건 구속 피고인도 국선변호인 선임해야”
    2024-09-03 12:08
  • 통합위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 국제공조체계 마련돼야”
    2024-08-21 14:26
  • [이법저법] 구남친 협박전화만 120통…신변의 위협을 느낍니다
    2024-07-20 08:00
  • 대법 “별건 구속 피고인도 국선변호인 조력 받아야”
    2024-05-23 16:06
  • ‘신당역 살인’ 이후 강화된 스토킹처벌법…9개월간 기소율 37%↑
    2024-05-12 12:00
  • 범행 후 옷 갈아입은 '연인 살해' 의대생…사이코패스 검사 검토
    2024-05-09 20:41
  •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의대생 구속
    2024-05-08 21:28
  • 20대 의대생, 강남 한복판서 여친 살해…계획범죄 인정 "평생 속죄할 것"
    2024-05-08 18:49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2024-04-29 06:00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與, '탈세의혹' 野 이용우 고발…"500건 수임 벼락신고 거짓 해명"
    2024-03-31 20:11
  • [이법저법] 국내 굴지의 손해보험사, 자동차 정비업체에 갑질?
    2024-03-09 08:00
  • ‘검은 옷에 국화꽃’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항소 “금전 요구한 적 없다”
    2024-02-06 13:57
  •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무효 일단 면해…대법 “파기환송”
    2024-01-25 11:14
  • “부수처분 어겨도 감옥 안가더라”…관리 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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