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11회 국제보험계약자보호기구포럼(IFIGS) 연차총회에서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국제보험계약자보호기구포럼(IFIGS)은 보험계약자보호기구 간 국제협력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29개국, 34개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선출로 예보는 △2025년 제1부의장 △202
예금보험공사는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투자자보호기구(ICS)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해 해외 주요기구와 투자자보호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정식 회원으로 활동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예보는 해외 사례에 대한 연구와 벤치마킹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주요국 투자자보호기구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예보는 1998년 증권투자자보호기금이 통합예보기금으로
예금보험공사는 유재훈 사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제 22차 연차총회’에서 집행이사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IADI는 2002년 5월 스위스 바젤에서 창설된 예금보험 관련 국제기준 제정 기구다. 집행이사회는 IADI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예보는 지난달 말 임기 만료에 따라 재선출 됐다. 예보는 IAD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7일 국제협력실 윤차용 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윤차용 신임 부사장은 공사에서 채권관리부장, 인사지원부장, 국제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채무조정 확대를 통한 취약계층 재기 지원,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 정착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특히 윤 부사장은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아시아태평양지역위
여신금융협회는 7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5회로 재무부를 거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관직에서 나온 뒤엔 예금보험공사 사장, 국제예
김준기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예보는 18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 17차 IADI 연차총회에서 김 부사장이 집행이사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IADI는 예금보험제도 관련 국제기준을 만들고 정책을 개발하는 국제기구다. 김 부사장은 집행위원회 집행이사 25명 중 1명으로 뽑혔다.
예보는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6일 “예금보호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충전금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51차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집행위원회 연계 국제컨퍼런스’에서 사전 녹화방송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페이팔, 구글월렛,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선불 전자지급수단은 예금보험 대상이 아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인 IADI(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posit Insurers) ‘제15차 연차총회 및 연례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ADI는 지난 2002년 5월 스위스 바젤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예금보험제도 관련 국제기준과 지침을 마련하고 정책 개발·연구를 수
윤증현 전(前)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예금보험기구는 부실 조기 인식 및 사전 위험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사전적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 전 장관은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인 IADI(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posit Insurers) ‘제15차 연차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엣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제15차 연차총회 및 연례콘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IADI는 2002년 5월 스위스 바젤에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예금보험제도 관련 국제기준 및 지침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개발·연구를 수행한다. 2008년 금융안정위원회(FSB) 요청으로 IADI가 제
예금보험공사는 곽범국 사장이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4차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연차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IADI 집행위원회는 협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이사회로서 예금보험 핵심준칙, 예금보험 제도 가이던스 등 국제 기준의 초안을 마련하고, 장기 전략 및 경영계획 수립, 신입 회원가입 여부 승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2차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연차총회에서 김주형 사장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IADI는 지난 2002년 5월에 창설된 전세계 예금보험기구의 국제 협의체로 현재 71개 정회원, 9개 준회원, 12개 파트너 기구 등 총 92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집행위원회는 IAD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4일 금융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서는 세계 각국의 예금보험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아시아·태평양 위원회 제11차 연례회의 및 국제 콘퍼런스’에서 “예금보험기관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곳으로서의 의무 외에도 문제가 있는 금융기관을 순조롭게
예금보험공사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의 ‘고위급 연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선진 법률체계’를 주제로 열린다. 초대 IADI 의장인 장 피에르 사버린(Jean Pierre Sabourin) 등 25개국 금융안전망 기구 임원과 간부 5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ADI는 전 세계 65개
서울에서 국제예금보험기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위급 훈련 과정이 개최된다.
20일 예금보험공사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의 요청에 따라 2012년 11월에 회원기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위급 훈련 과정(Executive Training Program)'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위급 훈련 과정은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회원기구 및 중앙은행과 감독기관
예금보험공사는 18일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posit Insurers, IADI)의 고위급 훈련 프로그램에 실무전문가 3명을 파견해 한국의 공적자금 지원 및 사후관리 모범사례 강의 세션을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에서 개최되어 미국, 일본, 캐나다, 터키 등
박대동 예보 사장이 미 연방예보(FDIC) 의장과 양국의 금융위기 극복 대응 조치들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10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FDIC) 쉴라 베어(Sheila Bair) 의장과 마틴 그루엔버그(Martin Gruenberg) 부의장 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