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통안전포럼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포럼 소속 의원 및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과 △정부부처 △유관기관 △시민단체 △학계 주요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포럼 출범을 축하하고, 교통안전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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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과속운전 등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는 다른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정도도 높고 교통사고를 더 많이 일으킨다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음주운전의 경우 첫 번째 위반까지는 평균 650일이 소요됐으나 그 이후로는 536일, 420일, 129일로 재 위반까지의 시간이 짧아졌다. 과
손보협회는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교육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및 손보협회가 후원하는 ‘201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8일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교통환경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활동우수자들을 발굴해 포상한다. 개인부문은 82명을 선정, 훈장(1명),
손해보험협회는 ‘여수엑스포 교통사고 제로운동 실천대회’를 통해 교통안전 물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엑스포 교통사고 제로운동 실천대회는 높은 교통사고율을 낮추고 선진교통문화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국회교통안전포럼, 국토해양부, 여수엑스포조직위, 여수시, 여수경찰서 및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와 손해보험업계가 공동으로 개최
국회교통안전포럼은 ‘제6회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숨은 일꾼들을 찾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교통안전포럼 소속 의원들과 정세균 명예회장(민주당 최고위원),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손해보험협회는 국회교통안전포험이 주최하는 '2009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등 5개 기관이 단체상을, 박일범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 과장 등 총 67명이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단체상은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새마을교통봉사대, 충청북도, 충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가 수상했으며 개인상은 박일범 과장이 훈장을 수상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