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남닷컴은 27일 영화 ‘백프로’를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 배우 여진구를 만났다.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둔 ‘백프로’는 음주운전 사고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유명 프로골퍼 백세진(윤시윤)이 전교생이 6명인 섬마을 분교 아이들의 골프 선생님이 돼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는 지난 2011년 촬영돼 3년 만에 개봉하게 됐기 때문에 여진구의 앳된 모습을
여진구, 윤시윤 주연의 영화 ‘백프로’(제작 시네마제니스, 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가 힐링 무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백프로’는 오는 4월 3일 개봉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사회에는 여진구, 윤시윤, 박상면, 이병준, 김명균 감독이 참석했다.
앞서 200
배우 여진구와 윤시윤의 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백프로’(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명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여진구, 윤시윤, 박상면, 이병준과 김명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명균 감독은 윤시윤에 대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보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배우 윤시윤이 영화 흥행과 관련해 특별한 공약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백프로’(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명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여진구, 윤시윤, 박상면, 이병준과 김명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시윤은 “500만 공약을 하겠다”며 “일부러 스코어를 높게 잡는 것이 아니다
배우 여진구가 영화 속 까만 피부의 비밀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백프로’(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명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여진구, 윤시윤, 박상면, 이병준과 김명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섬마을 학생 역할에 대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원래 피부가
배우 여진구가 3년 전 촬영한 영화에 대해 쑥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백프로’(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명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여진구, 윤시윤, 박상면, 이병준과 김명균 감독이 참석했다.
‘백프로’는 지난 2011년 촬영된 작품이다. 3년 전 촬영이 진행된 만
배우 여진구가 골프신동 역할을 위해 실제 골프연습에 매진한 지난날을 회상했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백프로’(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명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여진구, 윤시윤, 박상면, 이병준과 김명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영화 속에서 골프로 많은 교감을 한다. 병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