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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교육 시스템 붕괴 위기…살릴 수 있는 환자 못 살리는 상황"
    2025-02-19 09:46
  • 이진숙 선고 D-1...말 아낀 김태규 "재판 결과는 판사만 알 것"
    2025-01-22 17:23
  • 野 ‘사법정의 특위’ 출범…“이재명 무죄 확신”
    2024-11-05 16:45
  • '단통법 폐지' 이견 없는데…법안 소위는 11월 중순 열릴듯
    2024-10-30 16:57
  • 여야, 이진숙 방통위원장 동행명령장 발부 두고 격돌 [2024 국감]
    2024-10-07 11:32
  • 단통법 폐지 vs 알뜰폰 활성화…시장 혼란, '정책 엇박자' 어떻게 푸나
    2024-08-22 16:32
  • '직무 정지'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중이라 답변 못 한다”
    2024-08-14 15:45
  • 유상임 청문회 비공개 전환…장남 병역 비리 의혹 제기
    2024-08-08 18:43
  • 한동훈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대상 아냐…무도한 입법 폭거”
    2024-07-26 14:13
  •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2024-07-25 16:06
  • 국민의힘 “탄핵 폭주” vs 민주당 “방송장악 꼼수”
    2024-06-29 13:55
  • 與 “김홍일 탄핵, 현 체제 무한연장 속셈” vs 野 “책임 물을 것”
    2024-06-28 16:40
  • '방송 4법' 野 단독 과방위 통과...尹대통령 수용 촉구 [종합]
    2024-06-18 15:27
  • 민주, '당론 채택' 김건희 특검법·언론4법 즉각 발의
    2024-06-13 18:23
  • [데스크 시각] ‘AI 국가주의 시대’의 유배지
    2024-06-10 05:00
  • [2018 국감] 기재위 국감, 오전 내내 '심재철ㆍ심재철ㆍ심재철…'
    2018-10-16 12:51
  • 나흘째 이어진 필리버스터…여야 곳곳서 충돌
    2016-02-26 20:42
  • 김현, 필리버스터 도중 국정원 댓글 분량 공개 "이 정도가 여론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면야"
    2016-02-26 17:07
  • [카드뉴스] ‘필리버스터’ 김현 의원 “테러방지법 독소조항 제거해야 하는 이유는…”
    2016-02-26 15:04
  • 눈물의 필리버스터 강기정…공천배제 소식에도 꿋꿋했던 5시간 5분
    2016-02-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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