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일 일하는 청년들의 자금 조성과 미래 설계를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참여자 1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4세 이하 자녀의 교육자금을 모으는 ‘꿈나래 통장’ 신규참여자 300명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매월 10·15만 원씩 2·3년 저축 시 동일 금액 추가 적립지난해 7000명에서 올해 1만 명으로 확대해 모집 예정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서울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금 조성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신규 참여자를 다음 달 12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00명 더 늘어난 1만 명의 청년들이 혜택을 보게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올해 신규 참여자 7000명이 11월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20일 서울시는 올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접수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해 4만여명이 몰리면서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 7000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주거·결혼·창업 등을 위해 목돈을 마련할
다음달 2~24일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자녀교육 위한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모집
서울시는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100%를 더해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올해 7000명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이나 15만 원을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
서울시는 청년이 저축한 금액을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자를 늘려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 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이 일을 하며 매월 10만 원ㆍ15만 원을 2~3년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서울
서울시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 해소를 돕기 위해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2018년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장애인의 미래 씨앗 자금 형성을 돕기 위해 시행한 제도다. 올해는 2018년 가입자의 만기(3년)가 도래하는 첫해다.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
서울시가 저축액만큼 매칭해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의 올해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000명 모집에 1만3462명이 지원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두배 청년통장 모집의 경쟁률은 4.5대 1로 최근 5년간 평균 경쟁률 3.9대 1보다 다소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가 6.5대 1로 최고 경쟁률
서울시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희망두배 청년 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희망두배 청년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 원을 2~3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
자신의 미래 목표를 세우고 우직하게 걸어나가는 이 시대의 '박새로이'들. 새로이들의 목표를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지원해 줍니다.
일하는 청년이 2~3년간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서울시 예산 및 시민 후원금 등으로 적립 지원해주는데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모든 것, 한 번 알아볼까요?
◇저축액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 결과 총 3000명 모집에 1만5542명이 지원해 경쟁률 5.2:1로 최종 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000명 모집에 1만4099명이 지원해 7:1의 경쟁률을 기록, 참가하지 못한 신청자들이 많았음을 고려한 서울시는 올해 모집 인원을 3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경쟁률을 낮추고,
효성이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희망나눔 페스티벌 '재민아 사랑해'에 4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마포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행사로, ‘재민아 사랑해’의 ‘재민이’는 열심히 살아가는 저소득 이웃을 의미한다. 효성은 이 행사를 2011년부터 8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2017년 2월, 아이 셋을 키우는 김모(관악구ㆍ여ㆍ43) 씨는 남편의 반복되는 실직과 생활고 속에서도 7년간 저축한 꿈나래 통장 만기지급금 1200만 원을 받아 큰 아이 영어학원비 등에 보태면서 장래 희망인 글로벌 리더의 꿈을 실현하는 첫 걸음을 성큼 내딛게 됐다.
서울시는 이처럼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성탄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사업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서울마을버스조합,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인규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마을버스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오가며
서울 거주 저소득층의 62.4%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현재 연이율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은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 가입자 1만5000여 명 중 1005명을 무작위로 뽑아 설문‧면접 조사한 ‘서울시 저소득층 금융서비스 욕구 및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이와 같이
마리오아울렛은 아웃렛의 특성을 살린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마리오아울렛은 매년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착한 소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 고객들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동
서울시는 만 14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가구가 매달 3~10만원을 저축하면 저축액 대비 100%를 매칭해주는 서울시 ‘꿈나래통장’의 첫 수령자 1754명이 배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수령액은 4가지로 △360만원(월 3만원, 원금180+매칭180) △600만원(월 5만원) △840만원(월 7만원) △1200만원(월 10만원)이다.
시는 참여자 대부
서울 동작구가 일상생활에서 버려지기 쉬운 폐금속 자원을 재활용하고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거대상은 폐휴대폰과 폐가전제품으로 선풍기, 전화기, 전기밭솥, 컴퓨터, 가습기, 가스레인지, 오디오세트 등 소형 가전제품 31종에 이른다.
구는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청내 쌈지공원에서 2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네차례 매주 금요일에 구
G마켓ㆍ옥션은 연극ㆍ뮤지컬 등 인기 공연티켓을 1만원에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미소나눔티켓’을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소나눔티켓은 문화기부에 참가하는 공연단체가 전체 좌석 중 10%를 1만원에 판매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꿈나래통장’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사
서울시는 일정 금액을 적립해 자립의 토대를 마련할 2014년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 813가구를 24일부터 8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은 2009년 1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저소득 가구 자립과 가난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실시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적립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수급자) 또는 1/2금액(비수급
영어교육전문기업 능률교육(대표 황도순)이 서울시 저소득가정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희망저금통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능률교육은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희망저금통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능률한영사전 1000부(3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능률교육이 기탁한 한영사전은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영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