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쌍용양회 등 코스피 13개사와 한글과컴퓨터, 우주일렉트로닉스 등 코스닥 43개사를 더해 총 56개사가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우선 현대엘리베이터는 재무제표, 정관일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다. 포장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주요사항 공고 방법을 기존 한국경제신문 게재에서 자사
오는 26일에는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등 코스피 10개사와 네오위즈게임즈, OCI머티리얼즈 등 코스닥 31개사를 더해 총 41개 회사가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우선 현대미포조선은 재무제표, 이사·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다. 사외이사 후보에는 박해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올랐다. 이사 보수한도는
21일에는 강원랜드, 외환은행 등 코스피 19개사와 씨티씨바이오, 동국S&C 등 코스닥 25개사 등 총 44개 회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강원랜드는 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다. 개별소비세 부담으로 인해 강원랜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9% 감소한 416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
20일에는 삼양제넥스, 동일고무벨트 등 코스피 6개사와 큐로컴, 동성하이켐 등 코스닥 9개사를 더해 총 15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삼양제넥스의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이다. 감사 후보로는 김상익 삼양웰푸드 대표이사가 올랐으며, 이사와 감사보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5억원(2명), 4억원(1명)으로 결정됐다. 배당
19일에는 샘표식품, 삼화페인트 등 코스피 3개사와 KNN, 지엔코 등 코스닥 6개사를 더해 총 10개 회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샘표식품의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이사·감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이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강석진 전 한국제너럴일렉트릭 회장과 오해진 전 LG CNS 사장이 올랐으며, 감사에는 이희영 전
13일에는 KT스카이라이프, 쉘라인, 진양화학 등 코스피 3개 회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KT스카이라이프의 주요 안건은 이사·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이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강희복 시장경제연구원 상임이사, 류현순 한국방송공사 정책기획본부장 등이 후보로 올랐다. 감사 후보자는 이종구 디지털저널리즘연구
오는 8일에는 LG디스플레이, 오뚜기, 전북은행을 포한한 코스피 13개사와 넥스트칩, 정상제이엘에스를 비롯한 코스닥 8개사 등 총 21개사가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우선 LG디스플레이는 이사·감사선임 및 정관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안건으로 올렸다. 정관내용은 빠른 의사결정을 도모하기 위해 위원회 소집절차 및 수(보상위원회 폐지)를 축소하는
오는 6일에는 태양과 승일이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우선 태양은 영업보고 및 사내이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다. 태양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2% 줄어든 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매출은 10.7% 늘어난 1871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1% 감소한 73억원을 기록했다. 배당은 주당 100원으로 결정했으
오는 5일에는 신라섬유와 딜리가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우선 신라섬유는 영업보고, 감사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등을 주요안건으로 올렸다. 신라섬유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2% 늘어난 6억615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1.2% 줄어든 61억6688만원을, 당기순이익은 875.2% 증가한 8억6056만원을 기록했다. 금
오는 31일에는 한국외환은행, 현대건설 등 유가증권 17개, 화우테크, 엔빅스, 씨모텍 등 코스닥 52개 등 69개의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이 날 주총 가운데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곳은 외환은행. 외환은행 노조가 하나금융의 인수추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총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배당금
오는 30일에는 유가증권 17개, 코스닥 122개 등 130개 기업의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특히 아티스, 넥서스투자 등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기업들의 주총이 열릴 예정이며, 아티스의 경우 주총개최 가처분신청이 제기된 상황이다.
아티스는 이번 주총을 통해 이준배 이사를 경영정상화의 이유로 해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지만, 이준배씨는 지난
오는 29일에는 한국가스공사, 페이퍼코리아 등 유가증권 상장기업 16곳과 동양시멘트, 유일엔시스 등 코스닥 기업 69사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한국가스공사는 상임이사 3명을 신규로 선임하기 위해 5명의 후보를 선정했고, 비상임이사(7명)도 임기가 만료된 5명을 교체하기 위해 10명의 후보를 선정, 주총을 통해 후임 이사진을 결정할 예정이다.
페이퍼
오는 28일에는 대우자동차판매, 대성홀딩스 등 유가증권시장 14개, 니트젠앤컴퍼니, 안철수연구소 등 코스닥 상장기업 73개 등 87개 상장기업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대우자동차판매는 이 날 주총에서 대우자동차판매, 대우산업개발, 대우송도개발 등의 회사분할안건을 상정, 승인할 예정이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내달 30일부로 회사가 분할되며, 주총 이튿
오는 23일에는 현대홈쇼핑, 동원시스템즈 등 유가증권 상장기업 21곳과 시노펙스, 바른전자 등 코스닥 상장기업 44곳 등 65곳의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경남기업은 행정자치부 장관과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근식 씨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의료기기 관련 부품 및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오는 23일에는 신한금융지주, SG충남방적 등 유가증권 상장기업 열 곳과 시공테크, 에스앤에스텍 등 코스닥 상장기업 10사 등 20사의 정기주주총회가 열린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랜 내홍을 정리하고 주총을 통해 한동우 대표이사 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사외이사진도 대폭 교체한다. 권태은 나고야외대 교수, 김기영 광운대 총
오는 22일에는 샘표식품, 한라공조 등 유가증권상장기업 15사와 대주전자재료, 동양에스텍 등 코스닥 상장기업 12사 등 27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날 주총의 관심거리는 현 경영진과 사모펀드간의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샘표식품. 샘표식품 주주 마르스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는 공인회계사 채승완 씨를 검사인 선임건을 주주제안 형식으로 주총안건에
오는 21일에는 유가증권시장의 휠라코리아와 한세실업, 코스닥시장의 하나마이크론 등 3사의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반도체 패키징 업체인 하나마이크론은 이 날 주총에서 사내이사와 감사를 신규 선임하고 사채발행 한도액을 골자로 한 정관변경안을 상정, 의결할 예정이다.
하나마이크론은 CS센터장인 김광은 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김용쾌 호서대 교수를 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