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113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04억 원을, 기관은 708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274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6포인트(+2.08%) 상승한 607.01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274억 원을, 외국
◇증시 일정
▲기아자동차 IR ▲이마트 IR ▲LG디스플레이 IR ▲클래시스 IR ▲씨젠 IR ▲LIG넥스원 IR ▲펄어비스 IR ▲현대글로비스 I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IR ▲코오롱인더 IR ▲스튜디오드래곤 IR ▲에스원 IR ▲현대오토에버 IR ▲덕우전자 IR ▲알에프텍 합병
◇증시 일정
▲선창산업 주주총회 ▲삼성물산 IR ▲카
◇증시 일정
▲진로발효 주주총회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주주총회 ▲우정바이오 주식병합 ▲엘브이엠씨 IR ▲제넥신 IR ▲고영 IR ▲현대자동차 IR ▲헬릭스미스 IR
▲손오공 유상증자 ▲씨큐브 무상증자 ▲대보마그네틱 주주총회 ▲한일현대시멘트 주주총회 ▲영인프런티어 주주총회 ▲LG디스플레이 IR ▲포스코인터내셔널 IR ▲신풍제약 IR ▲포스코 IR
상장사들이 소송에 휘말리면서, 비용 부담과 주가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상장사에 대한 투자에 주의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코스닥 상장사 54곳이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8곳)과 비교하면 1.4배 증가한 셈이다. 경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30일 자사의 최대주주인 제이에스앤파트너스 외 2인가 태영이엔지 외 2인에게 자사 주식 517만여 주를 180억 원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 중 계약금 30억 원은 이날까지 지급됐고 잔금 150억 원은 다음달 26일 지급 예정이다. 주식은 잔금지급 시 전량 양도된다.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홍석봉 외 2명의 소액주주가 지난달 19일 서울고등법원에 신청했던 ‘이사회의사록열람 및 등사허가’를 자진 취하하면서 소액주주와 법정 분쟁이 종결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과 소액주주들은 지난 2017년부터 경영진 선임을 두고 대치 양상을 이어왔다. 이번 취하 소송 건은 소액주주들이 제기했던 경영권 분쟁소송 중 하나다. 소액주주가
8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2754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026억 원을, 기관은 174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증시 일정
▲두올산업 액면분할 ▲오렌지라이프 IR ▲팬젠 IR ▲케이피에프 IR ▲다원시스 IR ▲와이엠티 IR ▲서울반도체 IR ▲엘오티베큠 IR ▲한글과컴퓨터 IR ▲NICE IR ▲나이스정보통신 IR ▲한국전자금융 IR ▲윈스 IR ▲엔지스테크널러지 IR ▲NICE평가정보 IR ▲아이앤씨 IR
◇주요 경제지표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금호에이치티, 19일 주주총회 소집
△보락, 22일 주주총회 소집
△신성이엔지, 22일 주주총회 소집
△삼성출판사, 주당 100원 현금배당
△휴비스, 20일 주주총회 소집
△삼성출판사, 29일 주주총회 개최
△성안, 28일 주주총회 소집
△코오롱글로벌, 올해 영업이익 1200억 전망
△동북아12호선박투자, 주당 73.9726원 수입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