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식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1일 산단공에 따르면 2012년부터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층 잡콘서트 ‘담소’를 개최하고 있다. ‘담 없는 소통’이라는 뜻의 담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층의 구직난의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자 중소기업 취업에 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교육부ㆍKB국민은행과 함께 지난 18일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청년층 일자리 콘서트 ‘담소’(談笑, 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소’는 산단공이 2012년부터 추진해온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층의 구직난 간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4일 원주공업고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청년 잡(JOB)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
올해 7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담소에는 스페이스업 하창우 대표, 티에스 김수훈 대표, 사람에게 배우는 학교 정상근 대표, 커리어멘토스 신상진 컨설턴트가 400여명의 원주공고 학생들과 함께 했다.
총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담소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2일 경남 경상대학교에서 중소기업 CEO들과 청년층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담소(談笑)'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 개최되는 담소는 ‘담 없는 소통’의 줄임말이자, 서로 허물없이 얘기를 나누는 ‘담소’를 뜻하는 행사다.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9일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청년층과 기업간 소통을 위해 잡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 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담소는 실업난과 구인난의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는 데 기여코자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교육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중소기업 CEO와 인생멘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만나 고민을 풀어가는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단공은 2012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청년들에게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잡 콘서트 담소를 개최하고 있다. 담소는 ‘담 없는 소통’의 줄임말이자 서로 허물없이 얘기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6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생들을 위한 잡(JOB) 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담소는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코자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산단 인식개선사업이다. 이번 담소에선 예산 신암농공단지, 천안산업기술단지내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멘토들이 150여명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와 공동으로 특성화고등학생들을 위한 청년층 잡(JOB) 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소는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산단공의 산업단지 인식개선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선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멘토들의 강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진로·취업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을 직접 만나 함께 고민을 풀어가는 ‘담소(談笑)’를 28일 창원대에서 개최했다.
산단공은 2012년 5월 경북대를 시작으로 취업난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대학생 잡콘서트 ‘담소’를 개최해왔다. 12회째를 맞는 이번 담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대학생들이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취업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담소’를 오는 29일 한림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담소’는 ‘담 없는 소통’의 줄임말로 한국경제성장의 전진기지였던 산업단지에 젊은 청년층이 모여들어 산업의 활력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산단공은 2012년 5월부터 취업
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산업단지 내 채용박람회 및 청년인턴제를 통해 총 2711명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청년층에게 알려지지 않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총 60회의 중·소규모 채용박람회 및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등 잡매칭 행사를 개최해 2091명의 일자리를 매칭시켰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을 통해서 6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 상반기 채용박람회 및 청년인턴제를 통해 총1137명이 산업단지 내 기업에 취업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단공이 산업단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반기 총27회 중·소규모 채용박람회와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총835명의 일자리를 제공해 준 결과다.
또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을 통해서는 302명의 구직자에게 인턴의 취업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