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시작된 스페셜 이벤트 대회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이 마지막 두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회에 출전했던 KPGA 코리안투어 톱랭커 16명 중 박상현(33·동아제약), 이동민(31·바이네르), 김태훈(31·신한금융그룹), 김기환(25·볼빅)이 4강전에 안착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결승으로 가는 1:1 승부를 앞두고 있다.
이 대회 초대
요즘 같은 환절기에 높은 일교차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다.
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충일기는 현미 동충하초를 이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현미 동충하초는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근거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고, 동아제약은
동아제약은 올 추석 명절 선물로 ‘현미 동충하초’를 이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를 제안했다.
현미는 단백질을 비롯해 탄수화물·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항산화작용이 탁월한 ‘토코트리에놀’, 뇌졸중과 치매를 예방하는 ‘오리자놀’과 같은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현미 동충하초는 현미에 인삼·녹용과 더
동아제약은 오는 28일 오전 6시부터 7시15분까지 75분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를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충일기 2+1세트를 20만원에 판매한다. 이는 3개 기준 시중가(30만원) 대비 33% 할인된 가격으로, 2개 가격에 3개를 구매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일시불 결제시 1만원, ARS로 구매
건강기능식품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인하된 약값은 물론, 지난해 리베이트 규제 강화 등으로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14일 식약처에 따르면 2013년 건강기능식품의 총 생산액은 1조4820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2009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9598억
동아제약은 최근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자사가 개발·생산한 건강기능 식품인 ‘동충일기(冬蟲日記)’가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에는 벌레, 여름에는 풀이라는 의미의 동충하초는 예부터 중국에서 아주 귀한 약재로 알려져온 신비의 버섯이다. 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동충하초를 늘 곁에 두고 복용했으며, 경국지색 양귀비는
동아제약은 국내산 100% 현미 동충하초를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충하초는 겨울철 땅속 곤충에 기생하다 여름철에 피어나는 버섯 류로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현미 동충하초는 곤충을 대신해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해 재배한 것으로, 천연항생물질과 면역증강물질인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아 면역 증강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