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은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이자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와 함께 '라인 그린카와 행운의 질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카는 대표적인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으로 총 33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린카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최소 30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함께 두번째‘LINE(라인) 럭키찬스’ 를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LINE 럭키찬스’는 라인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지난 2월에 처음 선보인 이벤트 계정이다.
랑콤 제니피끄 신제품 체험키트, 파우치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은 LINE 럭키찬스 계정을 친구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매출에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진행중인 스티커 마케팅을 국내에도 도입,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 네이버에 다르면 라인은 지난 17일 공식 이벤트 계정 ‘라인 럭키찬스’를 오픈하고 첫 번째 이벤트로 ‘쌤소
네이버 자회사 라인은 공식 이벤트 계정 ‘라인 럭키찬스’를 오픈하고, 첫 번째 이벤트로 ‘쌤소나이트 레드’ 공식모델인 김수현 캐릭터 스티커와 가방을 선물한다고 17일 밝혔다.
쌤소나이트 레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동안 라인 럭키찬스 계정과 친구를 맺으면 김수현을 캐릭터로 한 ‘김수현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