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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한ㆍ미 ‘외교안보 협의’ 재개…의회는 여전히 부정적
    2024-12-24 08:58
  • 미국 “한ㆍ미동맹, 특정 대통령 초월…탄핵 절차, 헌법 따라 다뤄질 것”
    2024-12-06 08:18
  • 미 국방부 “주한미군, 한국 계엄 선포에도 태세 변화없어”
    2024-12-04 06:07
  • “중국 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중…전ㆍ현직 세 차례 연속”
    2024-11-27 14:57
  • 바이든, 정책 뒤집고 우크라에 ‘대인지뢰’ 지원 승인
    2024-11-21 10:22
  • 미국 “북한군, 러시아 서부서 교전”…참전 첫 확인
    2024-11-13 08:35
  • ‘트럼프 2기 윤곽’ 국경·환경·안보 수장 줄줄이 발표…키워드는 미국 우선주의·反이민
    2024-11-12 14:42
  • 미국, 예멘 후티 반군 무기고 3곳 이상 공습
    2024-11-10 16:56
  • 러시아, 북한군 독립부대 대신 자국군 편입하는 이유
    2024-11-07 13:35
  • “미국, 이란에 ‘이스라엘 또 공격하면 우리가 못 말려’ 경고”
    2024-11-03 16:51
  •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접경지서 북한군과 전투 가능성"
    2024-10-29 08:13
  • 푸틴, 북한군 파병 부인 안 해…“상호방위조항 운용은 우리의 일”
    2024-10-25 08:35
  • 영국ㆍ독일 “북한 파병 한국 안보에 위험…북ㆍ중 관계도 영향”
    2024-10-24 12:35
  • 정보자산 세계 최강 미국, 북한 파병 뒤늦게 인정한 이유 있었네
    2024-10-24 09:04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2024-10-23 20:20
  • 젤렌스키 “북한이 러시아 파병한 증거 확실하다“…미국ㆍ프랑스 “전쟁 심각해질 것”
    2024-10-21 12:10
  • 우크라이나 승전 계획에 나토 회원국들 입장 차
    2024-10-21 11:07
  • 젤렌스키 “북한, 현대전 훈련받으면 위협 크게 증가…파트너 국가 강력 대응 기대”
    2024-10-21 06:37
  • 러, 우크라 파병 앞두고 북한군에 장비 보급…한글 설문지도 등장
    2024-10-20 16:19
  • 신와르가 죽어도 전쟁은 계속...이스라엘 공습ㆍ헤즈볼라 맹공
    2024-10-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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