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찿사)'의 인기코너 '기묘한 이야기'에 개그듀오 컬투가 깜짝 출연했다.
컬투의 이번 출연은 웃찾사가 500회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컬투는 웃찾사를 통해 '쌩뚱맞죠', '그때 그때 달라요'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끌었다.
500회 특집에는 컬투 외에도 걸스데이 민아, 개그맨 리마리오 등이 특별 출연했다.
런닝맨 예지원 유재석 대학동기
예지원과 대학 동기인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한 가운데 또 다른 대학동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따.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예지원은 유재석의 이상형과 하수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지원은 "유재석은 학교 다닐 때부터 이미 스타였다"며 "재석이는 학교 다닐 때 마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공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개그맨 이상훈과 알리나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이상훈은 자신의 아내와 만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이상훈은 "코미디 공연에서 외국인 댄서가 필요했다. 그 중에서 저랑 말이 통하는 외국 아가씨가 알리나였다. 그게 벌써 십 년 전 일이다"라고 밝혔다.
리마리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개그맨 이상훈의 아내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개그맨 이상훈 알리나, 조지훈 김은정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이상훈은 "우울증을 겪었다. 저 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있어서 병원 다니면서 약을 먹고 그랬다. 그럴 때 가정을 보고 있으면 힘이 되더라"라고
개그맨 '리마리오' 이상훈이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러시아인 아내 알리나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훈-알리나 부부와 조지훈-김은정 부부가 출연해 각자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리마리오 이상훈은 방송을 통해 아내를 공개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상훈은 "지난 해 홍석천 선배와 퀴어 코미디를
개그맨 '리마리오' 이상훈이 자신의 아내를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리마리오로 잘 알려진 개그맨 이상훈이 그의 아내 알리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은 "코미디 공연에서 외국인 댄서가 필요했다. 그 중에서 저랑 말이 통하는 외국 아가씨가 알리나였다. 그게 벌써 십 년 전 일이다"라며 아내와 처음 만
'리마리오'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이상훈이 부인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이상훈과 그의 아내 알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에서 이상훈은 "지난해 제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 크게 퍼졌다. 홍석천 선배와 퀴어 코미디를 같이 했기 때문이다. 그 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하는 퀴어 코미디라 힘든
노민우 리마리오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의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노민우가 출연해 과거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담과 방청객을 위한 세레나데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가 보여준 매력들이 대부분 개그맨 리마리오를 연상하게 할 정도의 느끼했던 것으로 라디오스타 출연진들은 평가했다.
노민우는 학창 시절
리마리오 이상훈이 홍석천과 동성애 개그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 화제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개그맨 이상훈 알리나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일상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리마리오 이상훈은 "내가 홍석천에게 함께 코너를 하자고 계속 부탁했다. 그래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상훈은 "하지만 홍석천과의 동성애 개그를
개그맨 리마리오(본명 이상훈)가 자신의 아내를 공개했다.
리마리오는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러시아인 아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리마리오는 "아버지가 처음에 결혼을 반대했다.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더니 결혼을 허락하셨다"며 "아내 출산과 아버지 장례식이 이어져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리마리오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맨 리마리오가 19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출연, 대한민국의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홍석천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 소수자를 대변하며 수려한 입담과 타고난 개그감각으로 화제몰이 하고 있다. 특히 ‘코빅’을 통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코미디 출연을 결정지어 누리꾼들의
만사마 정만호, 리마리오 이상훈이 개그 무대로 돌아왔다.
정만호와 이상훈은 11일 방송된 SBS '개그투나잇'에 출연해 복귀를 알렸다.
그간 이혼 등 개인적으로 아픔을 겪은 정만호는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의 코너 '기억나니' 코너에 출연, 전과 다름없는 재치를 뽐내 기다려준 팬들에게 복귀했다.
리마이오로 인기를 글었던 이상훈 역시 이날 개그맨으로
배우 이세창이 '웃찾사'리마리오 때문에 치명타를 입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창은 20일 방송된 SBS TV '붕어빵'에 출연해 "과거 '웃찾사' 리마리오 때문에 배우 생활에 치명타를 입었다"라고말했다.
이세창은 "2008년 ‘웃찾사’의 인기 개그맨 리마리오와 닮은꼴로 한 무대에 섰다"며 "아내는 그때 만삭 이었다"고 과거를 떠올
'느끼남'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리마리오가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 컴백했다.
리마리오는 오는 19일 방영된 '웃찾사' 추석특집 '홍하녀' 코너에서 황영진의 사촌형으로 등장했다.
이태리에서 갓 돌아온 리마리오가 홍하녀를 찾는다는 설정이다. 이날 리마리오는 더듬이 춤 음악에 맞춰 느끼한 몸놀림을 보여줬다.
리마리오는 2004년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와 다양한 닮은 꼴 연예인들의 코믹한 모습이 담긴 일명 '규리패밀리'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의 '특기가요' 코너에서 빅뱅 태양과 대성, NRG 천명훈, SES 바다 등 출연진들의 과거사진 퍼레이드가 펼쳐진 가운데, 박규리는 다양한 닮은 꼴 연예인들의 코믹한 모습이 담긴 일명 '규리패밀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