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화장실 변기
공포의 화장실 변기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려다가 무서운 사진을 발견하고 기겁해 달아나는 소년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한 소녀가 자신의 집안 화장실 변기 속에 섬뜩한 얼굴의 여성 사진을 넣어두고 나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뒤 한 소년이 볼 일을 보러 들어왔고, 변기 뚜껑을 연 순
배우 김소은이 귀신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은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제작 고스트픽처스, 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귀신 역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소은은 “귀신 역은 처음”이라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무섭게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다. 다행히 주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소은은 극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주차장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합차 한 대가 실내 주차장 안에 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차 앞 유리에 눈이 그대로 쌓여있다. 실내 주차장으로 이동하기 전 바깥에 세워뒀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운전자가 앞이
이보다 더 큰 공포는 없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 중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은 것은 바로 떡볶이, 치킨, 족발 등 대표 야식 들. 사진만으로도 이를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시키고 있다.
야식 사진 메뉴들을 본 네티즌들은 "공포영화 보다 더 무섭다", "낮에 봐도 식욕 돋는데요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남자가 창가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사진을 보면 창가에 비친 이 남자의 모습은 백인이 아닌 흑인의 모습이다.
이 흑인얼굴의 일그러진 형체가 섬뜩할 정도로 무섭게 비쳐지고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외국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왼쪽 부분에 어깨를 두르고 있는 여자들의 다리 사이로 무서운 형태의 얼굴이 보인다.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타 복장을 입은 한 여성이 환하게 웃고 있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 여성이 등장하는 평범한 사진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미녀 뒤로 보이는 계단 틈에 한 흑인의 얼굴이 보인다. 특히 이 남성은 밝은 미소의 여성과 대비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있다.
수영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에는 싱크로 나이즈드스위밍과 같이 여러명의 수영 선수들이 종모양을 만들거나 수영장 끝에 닿을 정도로 목마를 탄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아슬아슬함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1초 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순간이 담겨 있어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본 네트즌들은 "1초 뒤에는 어떻게 됐을까?", "사진만 봐도 무섭다", "저런걸 어떻게 촬영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현준이 장우혁과 함께 찍은 무서운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6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요즘 너무 졸린데 밤에 누우면 말짱하다"는 글에 "이 사진보면 잠올 듯" 이라는 답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현준은 젖은 머리카락으로 눈 한쪽을 가리고 있어 귀신을 연상케한다. 장우혁 역시 무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해 공포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