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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보안 불감증’ 어디까지…“미국 국방장관, 외국과 기밀회의에 아내 대동”
    2025-03-29 16:56
  • 미국 국방장관 앞서 정보수장도 ‘한국 패싱’
    2025-03-24 10:21
  • 중국 관영지 “미국 국방장관 첫 인태 순방 한국 아닌 필리핀…중국 견제”
    2025-03-23 15:05
  • 젤렌스키, 깜짝 제안…“대통령직 나토 가입과 바꿀 수 있다”
    2025-02-24 07:08
  • 불타오른 우크라이나 재건주…"수혜 기대감 과도" 우려도
    2025-02-16 14:32
  • 미국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비현실적”
    2025-02-13 10:45
  • 미 국방부, 가자 관련 “모든 옵션 고려”...‘가자 장악’ 파문은 계속
    2025-02-06 16:11
  •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 "핵보유국 북한" 언급…대북정책 변화 기류
    2025-01-15 08:50
  • 미 국방부 “주한미군, 한국 계엄 선포에도 태세 변화없어”
    2024-12-04 06:07
  • 성비위 의혹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 모친도 “여성 학대하는 사람” 비난
    2024-12-01 14:18
  • “중국 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중…전ㆍ현직 세 차례 연속”
    2024-11-27 14:57
  • “트럼프 2기 국방장관 지명자 2017년 성폭행 의혹으로 수사받아”
    2024-11-16 17:53
  • 미국 “북한군, 러시아 서부서 교전”…참전 첫 확인
    2024-11-13 08:35
  • 러시아, 북한군 독립부대 대신 자국군 편입하는 이유
    2024-11-07 13:35
  • 푸틴, 북한군 파병 부인 안 해…“상호방위조항 운용은 우리의 일”
    2024-10-25 08:35
  • 정보자산 세계 최강 미국, 북한 파병 뒤늦게 인정한 이유 있었네
    2024-10-24 09:04
  • 젤렌스키 “북한이 러시아 파병한 증거 확실하다“…미국ㆍ프랑스 “전쟁 심각해질 것”
    2024-10-21 12:10
  • 젤렌스키 “북한, 현대전 훈련받으면 위협 크게 증가…파트너 국가 강력 대응 기대”
    2024-10-21 06:37
  • 러, 우크라 파병 앞두고 북한군에 장비 보급…한글 설문지도 등장
    2024-10-20 16:19
  • “트럼프, 푸틴과 비밀리에 코로나19 키트 주고받은 ‘브로맨스’...바이든은 네타냐후에 욕설”
    2024-10-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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